같이 일하는 아줌마들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속시원해ㅜㅜ

내가 23살이라 젤 어리거든 이것저것 잡일 다 시켜 이런건 막내가 해야한다 딸같아서 자꾸 뭘 시키게 된다그래서 제가 아주머니 딸도 아니고 제가 맡은 일만 하려고 알바하는 거니까 개인적인 심부름 시키지도 말라고 했어ㅠㅠㅜ 뭐 이제 뒤에서 엄청 씹겠지만 오쪼라구ㅜㅜㅜㅜㅜㅜ

[익인1]

완전 잘해쓰~~~~

[익인2]

난 개빡쳐서 알바도중에 그런식으로 사람 대할거면 혼자 일하라고 하고 집감

[익인3]

잘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