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이 바쁘셔서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할머니가 치매 전 부터 약한 사람은 지독하게 괴롭혔었어 어렸을때는 할머니가 나 때리려고 쫓아와서 방문 잠근적 있는데 할머니가 창문으로 넘어와서 나 때릴만큼 원래도 못된 사람이였는데 못된사람이 치매 걸리니깐 못되지더라 내 가족이 나를 때린다 치매다 받아드리기도 어려운데 할머니를 내가 독박 당하는 느낌이 든다 맨날 누가 훔쳐갔다고 거짓말하고 물건 숨기고 치매 단어만 보면 ptsd온다 할머니가 누구 원망할때마다 나도 할머니를 평생 원망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