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몰래 코성형해서 아빠 퇴근하면 방에 숨어있은지 일주일째...

	익인1 와... 쫄리겠다 3년 전 글쓴이 매우 쫄리고 죄송햌ㅋㅋㅋㅋ 3년 전
	익인2 헉 언제까지 숨어있게?? 3년 전 글쓴이 원래 부목 제거하면 나와서 인사하려 했는데 아직 너무 티나더라고.. 3일만 더 버텨보겤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버텨본대 ㅋㅋㅋㅋ 쓰니 ㄱㅇㅇ ㅋㅋㅋㅋ 화이팅!!! 3년 전 글쓴이 고마웤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안 찾으셔?? 3년 전 글쓴이 찾는데 엄마가 잔다고 해서... ㅎㅎㅎ 3년 전
	익인5 헐나도 우리 아빠는 모르더라ㅋㅋㅋㅋ모르는데로 속상하기도 ㅋㅋㅋㅋ 3년 전
	익인6 헐 어떻게 숨어있어?? 3년 전 글쓴이 아빠들어오면 최대한 빨리 내방으로 들어왔어.. 불끄고 이불 뒤집어쓰고.. 3년 전
	익인7 왘ㅋㅋㅋㅋㅋㅋ쓰니 대단하닼ㅌ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v^^v 3년 전
	익인8 와 ㅋㅋㅋㅋㅋㅋㅋㅋ끝까지 안 들키고 성공하길 바랭 3년 전 글쓴이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끝까지 모르시면 뭔가 섭섭할 것 같아 난 ㅋㅋㅋㅋ ㅜ 3년 전
	익인10 나도 쌍수때 그랬는데ㅎㅎ 3년 전
	익인11 울 아빠였으면 불가능..., 맨날 기웃기웃 3년 전
	익인12 난 2-3주차때 붓기 많이 빠져서 알바도 할 수 있겠도라! 3년 전 글쓴이 진짜?? 지금 들창코 같은데 빨리 2주차 됐으면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 쓰니야 미안한데 혹쉬 안아파?ㅠㅠㅜ나 담주에 하는데 아플까봐 너무 걱정돼서 하루종일 덜덜 떠는즁,,, 3년 전 익인25 나 걍 지나가던 월요일에 코성형한 익인데 난 진짜 죽고싶을만큼 아팠어 ㅜㅜ마취깨고.. 근데 그 담날부턴 갠차너.. 3년 전 익인13 허걱 고생했어...덜덜...고마워...예쁘게 붓기빠지길♥️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3 허걱 개부럽다 내 미래가 되길ㅜㅜㅜㅠㅠ댓글 곰마웡♥️ 3년 전 익인29 난엄청 예전에 했닌데 아프다기보단 걍 고통스러워 아픈건없고 숨못쉬고 못누우니까 진심 죽을맛 토도하고ㅜ 3년 전 익인13 ㅠㅠㅠㅠㅠㅜㅜㅜ고생했어,,,,😭😭😭😭 3년 전 익인31 난 1도 안아팠어.. 붓기도 없고 3년 전 익인13 진짜 개부럽다 내 담주도 이러길✊🏻✊🏻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3 헐랭 대박 짱이다 부럽다,,, 고마워!!!♥️ 3년 전 익인41 나는 수술하고 온 날은 마취기운때문에 새벽까지 토하고 밥못먹고 그러다가, 수술 뒤 일주일동안 콧구멍을 아예 다 막아놔서 코로 아예 숨 못쉼 진짜 힘들었어 그리고 그 뒤로도 좀 불편했는데 제일 불편한건 한달동안 안경 못 썼던거!!! 그래도 좀만 지나면 익숙해지더라 3년 전 익인13 헐 진짜 고생많았다....ㅠㅜ겁나네.. 예쁘게 잘 자리 잡았지?! 알려줘서 고마워☺️ 3년 전 글쓴익인 댓 알람이 안와서 늦었어ㅠㅠㅠ 첫날 마취깨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비틀거려가지고 의사쌤한테까지 부축받았구 1일차에는 컨디션 좋았는데 2일차에는 또 코가 너무 아파서 걷기도 힘들었어... 그리고 숨 못쉬어서 3,4차 까지는 하루 2시간 정도 밖에 못잤구.. 아 그리고 수술끝나고 피토(?) 하긴 했는데 놀란 것 빼고는 괜찮았어..!! 3년 전 익인13 헉 쓰니야 진짜 넘 고생 많았다...피토 머선129,,,,알려줘서 고마워ㅠㅠ예뿌게 자리 잡길 바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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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4 아버지가 왜 안나오냐고 뭐라 안하셔? ㅠㅠ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헐 왜 댓 알람 안왔지ㅠㅠㅠ 아빠가 원래 무뚝뚝한 편이라 대놓고는 표현 안하시는데 딱봐도 서운해하는게 보여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5 ㅋㅋㅋ아빠가 딸 어디 간줄알겟다 3년 전 글쓴이 맨날 자는 줄 알고 계심... 이십대가 무슨 9시부터 자냐고 묻긴하는데.. ㅋㅋㅋ 3년 전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 내 얘긴 줄 ㅠ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헐 그럼 한 번도 안 마주친 겨??) 3년 전 글쓴이 내가 아빠오면 호다닥 아무 방으로나 들어가버려서.. 3년 전
	익인18 2주는 약간 땡땡할텐데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쓰니 3년 전
	익인19 아빠가 얼굴 좀 보자고 안하셔?? 3년 전 익인20 22 3년 전 익인23 33 3년 전 익인24 44 3년 전 글쓴이 헐 왜 댓 알람 안왔지ㅠㅠㅠ 아빠가 원래 무뚝뚝한 편이라 대놓고는 표현 안하시는데 딱봐도 서운해하는게 보여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1 와 대바ㄱ 아부지가 나와서 인사안하냐고 뭐라 안하셔? 3년 전
	익인22 대박 나도 다음주에 수술하는데 아빠 몰래하는거라ㅠㅠㅠㅠ 똑같아ㅜㅠ 팁 좀줘...:; 3년 전 익인23 헉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무슨 수술해..!!?! 얼굴 수술은 어케든 들킬까봐 난 못 하겠던데..ㅠㅠㅠㅠ 3년 전 익인22 나는 코수술하는데 ㅠㅋㅋㅋㅋ 아빠가 보통 오셔도 9시 이후로 오시고 내가 누워있다가 잠깐 방문열어서 안녕~뭐하샘 (불꺼져잇고 난침대에사 폰해) 이렇게 하고 솔직히 모험이긴해ㅠ 엄마한테는 허락받았는데 엄마도 아빠 모르게 하라 그랬어ㅠ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일단 아빠 들어오면 무조건 아무 방으로나 들어가고(아빠가 안들어오는) 바로 불꺼버리고 이불 뒤집어쓰면 돼!! 엄마한테는 나 자고있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하곸ㅋㅋ 3년 전
	익인23 나도 하고 싶은데 엄빠 껌딱지라 절대 몰래 못해...ㅠㅠㅠ 3년 전
	익인26 헐 아버지 퇴근이 몇 시길래 그게 가능해 쓰니 고생이 많네 3년 전 글쓴이 9시... 힘들엌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와 나는 집 오자마자 나부터 찾는 아빠때문에 절대 못할듯 쓰니 힘들겠댜 ㅠㅠ 3년 전
	익인30 아나 ㅋㅋㅋㅋㅋㅋ 다똑같냐구 ㅋㅋㅋㅋㅋ 나는 3일뒤에 코수술인데 아직 말안함 ㅎ 3년 전
	익인32 아대박ㅋㅋㅋㅋㅋㅋ 붓기빠질때까지 성공하길!!! 3년 전
	익인34 ˗ˋˏ와ˎˊ˗ 나도 올해 말쯤 할 생각인데 마주치고 후기 알려조.... 궁금 ㅠㅠ 3년 전 글쓴이 웅!! 3년 전 익인34 희희 고마워~~🧡 3년 전
	익인36 엌ㅋㅋㅋㅋㅋㅋ 울아빠는 퇴근하시면 내방부터 열어봐서 하루만에 실패할듯 ㅠㅠ 쓰니 대단하당 3년 전
	익인37 이마필러는 몰래 해봤는데 코수술은 나였으면 들켰다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8 코 가리면서 나가서 대충 고개 숙이면서 다녀오셨어여~~ 하고 후다닥 들어오면 되지 않.....을까 3년 전
	익인3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헤헿 3년 전
	익인40 마스크 써 3년 전 익인40 어때 ㅋㅋ 3년 전 글쓴이 아빠가 더 의심할 것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2 아부지 뭐 잘못했나 하고 심란해하실듯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지금 약간 그런 분위기야ㅠㅠㅠㅠ 3년 전
	익인43 나도 쌍수하고 한 달뒤에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4 나도 그랬는뎈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5 대박 우리 아빠는 다른건 다 자유로운데 자기 퇴근할때 집에 있는데 안 나와보면 화내셔 ㅋㅋㅋ큐ㅠㅠㅠ 나라면 끔찍 3년 전
	익인46 아부지: 내가 뭐 잘못했나 우리딸 왜 나한테 삐져쓰까나~ 하시겠다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지금 약간 그런 것 같아.. 3년 전
	익인47 나는 관상이 너무 좋다고 얼굴에 손 절대 못대게 함....심지어는 눈썹문신도 ㅋ 3년 전
	익인48 우리아빠 나 쌍수한지 일주일 되서 앎 밥도 같이 먹었으면서...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9 나도 얼귤 윤곽주사 맞았을때 얼굴 붓고 빨개져서 아빠 피해다녔늨뎈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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