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하면서 진상도 많이 봐서 그런가.. 요즘 유독 그래. 진상 부리는 사람, 비난 받을 행동을 당당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사람은 자기 체면이라는게 없나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ㅋㅋ 본인 주변인들한테 창피하지도 않나..? 어떻게 저런 행동을 당당히 하지? 이해가 안가ㅠ 생각보다 현실에선 좋은 사람이지만 인터넷에서 익명믿고 안좋은 행동하는 사람일까 무서워ㅋㅋㅋㅠ 미래의 내 배우자, 자식들은 제발 좋은 인격의 사람이길만 기원하게 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