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굽는데 식탁에 내 핸드폰이 있었음 언니가 식탁에다가 신문지 까는데 난 엄마랑 장봐서 난 손부터 씻어야하니까 손 씻고 핸드폰 그냥 신문지 위에다가 두셈 이랬는데 별개지 을 다하는거임 아 니가 어쩌구저쩌구 솔찍히 화내는것도 이해 안됨 그리고 엄마가 쌈무 뚜껑을 자르고 나한테 갖다놓으라 했는데 내가 갖다놓기전에 전체 다 말고 나만 먹을거 반으로 가위로 자르고 있었는데 그거 가지고 화내는거임 이해돼? 그리고 방금도 나 팽이버섯도 올려줘!! 이랬는데 니가올려 이럼 ㄹㅇ 인성도 파탄났고 얼굴도 파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