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콜링인지 뭔지 구별도 못하면서 썰 풀고다니면서 환상심어주고 그 얘기 들은 사람들은 그게 잘못된건줄도 모르고 또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 당해도 그게 인종차별인지도 자각도 못하고 좋다고 헤벌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 이탈리아인들이 한국인 여자 얼마나 쉽게 생각하는지 아나몰라... 걔네가 스윗해?? 막 뷰티풀 이러니까 어깨 올라가고 그럼?? 이탈리아인들 중에도 떨거지들만 불순한 의도로 그러고 다니는거 왜 몰라... 그치 제일 먼저 욕 박아야되는건 인종차별하는 쓰레기들이지 근데 걔네는 정신병이라 말이 안통해 그러니까 적어도 한국에 이탈리아 남자들에 대한 이상한 환상 심어주지 말라고... 걍 사람사는 곳임 몇몇이 캣콜링을 잘못된 태도로 대하는 바람에 한국 여성 전체가 싸잡혀서 성희롱해도 유럽인이면 좋다고 넘어오는 쉬운 여자들이라는 소리 듣는게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