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세무사 준비할건데 일단 당장 급한 노가다 해서 빚만 조금 갚고 공부에 할 돈만 벌건데 애인은 직장 다니는 중인데 노가다 나가야 하는 상황은 전혀 이해 안하고 왜 그런걸해.. 좀 아.. 그냥 됐다... 이 식으로 대하는 거 같은데.. 이런 상황 그친구 인생에서 처음일거 알아서 굳이 부담 안주고 싶고 도움 바라지도 않는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줬음 했는데 너무 차갑다. 내가 반대 입장이라면 안쓰러울 거 같은데 내가 진 빚이라 집에다 손 안 벌리고 해결하려는 건데 서운한게 좀 쌓이네. 내돈으로 같이 즐기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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