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너무 재수없어..

하...... 

어른이라고 막말은 못하겟는데 

지 딸 자랑오지게 하고, 인기도 많고 쌩얼인데도 번호따인다 등등 진짜심함ㅋㅋ.. 

 

넌 학점몇이야? 우리딸은 올 에이플인데ㅎㅎ 

이러면서 말 진짜 욕나오게함ㅋ.. 

 

굳이 듣고싶지않은 지 딸 티엠아이를 다듣고잇는게 

너무 빡치는데 익인들은 이런친척 어때? 

 

심지어 

지딸이 너무 자랑스러운지 

나랑은 절대 바꾸기싫다고 하더라

[익인1]

아오진짜 누구랑 같아서 더공감가서 화난다 ....

[글쓴이]

딸 절대 안바꾼다는데
나도 그칝척 딸하기 싫거든? 아짜증남
생각하니까ㅡ느뇨ㅜㅜㅜㅜㅜ

[익인1]

아오 진짜 ㅋㅋ 나는 그 뚱뚱한언니있는데 그 언니엄마가 큰엄마라는게ㅜㅜ
거기다가 인정하는꼴을 못봤으.... 다자랑질... 그럼뭐하냐고 그언니는 무조건 나만깜 그게 10년넘었으.....
거기다가 잘되니깐 아는척하고 아오 게을러터지고 ...... 멀리하고픈 1인임...

[글쓴이]

아오........난 친척들만나는게진짜싫어.....오지랖넓고
혐이다 혐..

[익인2]

친척을만난거야? 걍 멀리하자..

[글쓴이]

응
아오너무빡쳐
그러면서
ㅇㅇ이는 왜 모임안나와?ㅠ이럼

[익인3]

에휴 진짜 한 대 치고 싶다.. 걍 그러려니 하고 무시해 이게 답인듯 그리고 될 수 있음 같이 만나는 자리에 안 참석하는 게 답인 것 같다

[글쓴이]

응 이제 절대안감
안가면 왜안왓냐고 보고싶다고 한대ㅋ
그러면 다른친척들은 내가 완전 네가지없는애로 알고...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