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인이들아 곧 대학 졸업하는데 익인이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식영과 2년제 졸업➡️같은과로 편입함 

면허증은 못땀 

진로에 대해 고민중인데 결국 영양사로 가는방법밖에 없나 고민중 

이제 곧 4학년인데 전과한다고해도 어디과로 갈지는 모름 

면허증은 꼭 딸것임 

학교는 아직 더 다녀보고싶고 영양사는 고민중이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찌할까.. 

다른것도 이것저것 배워보고싶어..

[익인1]

경제적 여유 되면 다른 거 도전해보는데 그렇지 않다면 영양사 해보는 거 어때? 아니면 영양사 하다가 아닌 것 같으면 그만두고 시도해 봐 보통 다른 재능이나 자본, 아이디어 있는 거 아니면 전공 살리는 게 먹고사는 데에 나은 선택지인 거 같구 지금 다른 거 하면 전공에는 공백 생기고 다른 일 업으로 삼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니까 일단 신졸로 영양사 하다가 경력 조금이라도 쌓아서 보험 만들어 놓고 다른 것 해 보는 게 안전할 것 같아 다른 일 어떤 건지랑 쓰니 구체적인 상황을 몰라서 내 생각대로 써봤어!

[글쓴이]

영양사 일하다가 다른 길로 트는걸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 아직까지는 잘몰라서그러는데 꼭 대학전공아니여도 틀수있을까 생각들더라구..아직 뭐할지 모르겠고 여고에 여초과까지 다니고 국시도 떨어져서 다시 도전하고있는데 다른것도 배워보고싶더라구 더 늦으면 너무 늦어질까봐ㅠㅠ
식영과 나와서 어디갈수있나 고민하고있는데 결국 영양사인것같더라구..

[익인2]

식영이 학벌필요한직업은 아니라 그냥 취직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