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코롬 예쁘게 포장해주셨슴돠 쇼핑백 리본을 풀면!!
짜자잔 영수증과 예쁜 본품박스ㅠㅡㅠ 박스를 열면
종이가 한겹 더 등장ㅎㅎㅎ 종이를 뜯어보도록 하겠슴돠
더스트뱍 등장 더스트백을 열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새들지갑퓨ㅠㅠㅠㅠㅠㅠㅠ
안은 이렇게 생겼고 지폐수납 가능 동전 수납 가능!!!! 이 얼마나 합리적인 소비인가🥲
라스트 사진 팡😎 구매처: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구매 에피소드: 송아지 가죽과 염소가죽 두 가지가 있얶음. 공홈 사진에서는 송아지가 더 예뻐보여서 송아지를 살 생각으로 매장에 갔으나 실물 염소가죽 뭥미 바로 송아지 버리고 염소로 택. 송아지 가죽: 매트한 가죽 느낌 염소 가죽: 광택이 나고 부드러운 느낌. 염소 가죽에서 블랙과 하늘색중 오질나게 고민하다가 직원이 하늘색 재고 하나 남았고, 국내에 재고가 잘 안 들어온다는 말에 바로 주세요 함. 집에 돌아오눈 길 블랙이 자꾸 아른거렸음. 아 그냥 불랙으로 살 걸 그랬나... 오래 써야 하는데 하늘색은 때도 탈 것 같고... 이런 생각 핵핵 마니 함. 집에 오자마자 포장 뜯어봄 왓더 옴마이갓 매장에서 봤을 때보다 훨 예쁨 오늘의 결론: 새들 살까말가 고민하는 자? 무조건 질러라. -이상-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