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5년 전 우리학교 성교육할때 쌤이 씨익 웃으면서 '니네 야동봐서 잘 알제? 내가 가르칠 게 있겠나' 하면서 시작했음
야동으로 얻은 게 잘못된 지식이라고 알려주질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