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캣맘 문제들과 반려동물을 쉽게 파양하는 행위가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거든
캣맘문제는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면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에 비판을 하잖아
그렇다면 반대로 쉽게 파양하는 행위는 반려동물의 주인이 파양을 함으로써 해방감과 같은 이익을 보기 떄문에 파양을 하는거잖아
결국에는 두 행위 모두 인간의 피해나 이득 때문에 동물들의 감정이나 생존권을 낮게 보는 행위 아닌가?
다들 무조건 반박하려고 애쓰지만 말고 한번 깊게 생각해봤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