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타 개미이고 단타에서는 고점타이밍이 바로 ‘기사’ 일 가능성이 높아 왜냐면 기사를 밝은 전망으로 올려주면 개미들이 그때부터 마악 사기 시작하고 투자자 동향보면 기관이랑 외인들이 많이 산거 같고 그렇거든 그게 바로 기관 외인들은 빠져나갈 신호탄 같은거? 예를 들어서 어떤 회사랑 어떤 회사가 협업 한다. 적자 나던 사업을 손절한다 이러면 호재가 맞는데 투자자들 어떤기업 올해 말까지 계속 주식 상승 전망 이러면.. 한번 손털고 조금 오르다 떨어지면 그때 사고 그래 내 기준에! 그래야 내 수익을 일단 확보하고 다시 시작할때 부담이 덜하구 그리고 뭐 무슨 기업이 이런 실수를 했는데 이렇데 대처 했다 이러면 이정도면 꽤 대처를 잘한거 같은데? 이럴 수 있잖아 특히 프로그램 문제나 컴퓨터로 수정할 수 있는거는 한번더 의심해 봐야할 필요가 있어 기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면 조금 위험 한것 같아! 경험상 진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고 비일비재 하지 않더라도 100개중 1개가 그런게 있다는 의심을 하고 바라 보는게 투자할때 훨씬 좋게 작용한거 같아.. 말이 너무 길어 졌는데 아무튼 자기가 기준이 없으면 여기 기사 저기 기사 정보 이런곳에 많이 휘둘리고 사기꾼은 많고 언제 어디서나 내돈을 노리고 있다는거 잊지말고 성투하길 바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