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0l 4
이 글은 3년 전 (2021/2/25) 게시물이에요

우울증 심해지면 이렇게 됨 | 인스티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진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2
공감가네
3년 전
익인3
내가 몇시간 전에 한 행동이랑 똑같냐ㅜ
3년 전
익인4
ㅁㅈ 그냥 암것도 안해도 눈물 나올라고 함 ㅠㅠㅜ
3년 전
익인5
와 맞음ㅋㅋㅋ걍 조금만 삐끗거려도 짜증나..
3년 전
익인6
진짜 오늘 갑자기 길 가다가 울었다... ㅋㅋㅋㅋ
3년 전
익인7
너무 마음 아프다
3년 전
익인7
익들 잘못 아니야ㅠ
3년 전
익인8
저 글 볼때마다 연예인분 떠올라서 마음이 안ㅇ좋다
3년 전
익인49
2..
3년 전
익인69
3.. 맘 아파
3년 전
익인79
44
3년 전
익인9
공감..ㅠㅠㅠㅠ
3년 전
익인10
우울증 심해졌을때 얼음 쏟아서 오열함
3년 전
익인11
난 우울증 ㄹㅇㄹㅇ 심했을 때 오히려 눈물이 안나도라 대신에 내가 천장에 목 매단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자꾸 그려졌음 막 환상 보듯이 ㅠ 지금은 생활이 바뀌고 활동적으로 살려고 노력 중이라 우울감도 없고 안그러기는 하는데 그땐 넘 심했어
3년 전
글쓴이
난 우울증 심했을때 기분 계속 안좋다가 죽을 생각하니까 갑자기 기분 좋아짐 목 매달리는 상상 구체적으로 하고
3년 전
익인12
아 이거 약간 알 것 같아..병원은 안다니지만 옛날에 슈퍼에서 장보고 짐이 무거워서 울었어...
3년 전
익인13
마자 우울증일 때 쓴 글들 보면 사소한 것들 때문에 울면서 하루를 날렸더라...ㅎㅎ
3년 전
익인14
ㅠㅠㅠㅠㅠ맘아파... 너무...
3년 전
익인15
진짜로... 뭐 하나 안되면 나는 역시 아무것도 못하는 한심한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 들 때가 자주 있음ㅠ 그래서 뭔가 해야지 싶다가도 아 이것도 못하는데 다른건 할 수 있는건가? 생각들고 걍 포기하게 되더라구..
3년 전
익인16
마자 사소한것도 짜증나고 무기력하고
난 죽고는 싶은데 겁도 나는데
차라리 사고나거나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더라

3년 전
익인17
우울증 심했을때 뭔가 내 자신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같이 느껴져서 엄청 울었어 간단한거 조차 내 맘대로 안되는거 같아서
3년 전
익인18
나다
3년 전
익인19
아이고 안타깝다
3년 전
익인20
진짜 공감가 사소한 거 하나 잘 안 되면 순간 온갖 짜증이 밀려오면서 나 스스로한테 화나고 다 그만 두고 싶어짐 화나면서 눈물도 나고 진정되면 또 무기력해지고
3년 전
익인22
오늘 드라이기로 목 매달았는데 순간 너무 무서워서 그만뒀어... 너무 슬프다ㅜㅜㅜㅜ 오늘 너무 울어서 아직도 머리 아파..
3년 전
익인34
에고 그러지말자ㅜㅠㅠㅠㅠㅠㅠㅠㅜ
3년 전
익인88
제발 살아줘 익인아
3년 전
익인89
어 그러지 마 살다보면 그때 죽었음 큰일날 뻔 했겠다 싶은 순간이 온다 진짜야 나도 스카프로 목매달고 넘어가기 직전에 동생이 발견해서 살았거든 근데 그때 생각하면 아찔해 꼭 살아
3년 전
익인23
ㅇㄴ 나네,,
3년 전
익인24
˗ˋˏ와ˎˊ˗ 옛날의 나다...
3년 전
익인25
나도 우울증 심했을 때 시도때도 없이 눈물 날 것 같고 뭔가 해보려는 힘이랑 의지조차 아예 없어져서 그냥 혼자있고, 세상과 단절하며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했었음
3년 전
익인26
아 공감....ㅜ
3년 전
익인27
^^
3년 전
익인30
Wow
3년 전
익인33
Wow
3년 전
익인36
? 진심 사고방식 특이하네
3년 전
익인38
익인이도 많이 힘든 거 같은데 힘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25
그래 사람이 우울증 오기도 하는데 안겪어봤으면 말을 마 괜히 상처 더주지 말고 지나가
3년 전
익인27
엥...나 2년동안 폭식증 오고 인생 피폐하기 짝이없었음
3년 전
익인25
그런 사람이 이런 댓을 다는 이유가 뭐야? 이런거 하나하나가 사람 맘 후벼파는거 정말 몰라?
3년 전
익인42
아 폭식증오고 피폐하다는 거 오글거리고 웃기네ㅋ 그런 거 오기도 하는 건데 말이야 그치? 웃겨 참ㅋ 그렇게 얘기하는 네 인생이 불쌍한 줄 알아라
3년 전
익인37
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우울증 걸린 사람들의 힘들었던 걸 이야기 하는데 오글거리고 웃기다고 해서 당연히 우울증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줄 알았네! 너가 우울했던 그 시기가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그런 말이 나오는구나..걍 궁금해서 그런데 뭐가 오글거리는거야?
3년 전
익인27
진짜 꼬인건가 다들..? wow..
3년 전
익인43
누군가가 힘들었다는 말이 오글거리고 웃기다고 말하는 네가 더 우스움...
3년 전
익인44
사람이 우울증 오기도 하니까 다 지 얘기라고 하지 그럼 누구얘기라고 하겠어ㅜ
3년 전
익인45
사람이 우울증 오기도 하는거니까 다들 우울증 걸려서 공감간다고 댓글달겠지 여기서 누가 본문이 자기한테만 해당하는 얘기라고 하길 했냐 내얘기라고 하는게 뭐가 그렇게 오글거리고 웃기니
3년 전
익인47
넌 더 힘들어야겠다
3년 전
익인48
힘들어본적 없는듯
3년 전
익인58
말 진짜 예쁘게한다 ㅋㅋ
3년 전
익인10
오우...안쓰럽다...ㅠㅠ
3년 전
익인59
GIF
무슨 의도로 이런 댓 쓴 건지 궁금하다
오글거리고 웃긴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지얘기 맞으니까 지얘기 맞다고 하는 거에 뭐 그렇게 꼬아서 생각하는겨

3년 전
 
익인16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수술매쓰로 손목그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
3년 전
익인29
난 오늘 나 초딩 때 성폭행 한 놈이 11월에 결혼 한다는 소식 들었다 죽고싶다 죽이고싶다
3년 전
익인34
그놈 꼭 모진일 생겨라
3년 전
익인29
초딩때 길 가다가 기습으로 당한거라 어떻게 손 쓸 새도 없었어
중딩 땬 같은 학원 다녔는데 나 뚱뚱하고 머리에 새치 많다고 하도 갈궈서 그만뒀어

3년 전
익인31
아이고,,, 진짜 힘든 사람 없으면 좋겠는데 요즘 사회가 이런 사람들 만들어내는것같아서 너무ㅠ,,무력해짐,,,
3년 전
익인32
난 걍 담주에 죽게..
3년 전
익인35
다음주에 엄청 좋은 일 생겨버려라 얍 !
3년 전
익인37
뭐 먹고싶은거 없어?
3년 전
익인72
많이 힘들어? 왜 힘들어 들어줄게 말해봐
3년 전
익인77
이제 곧 봄이야 꽃도 보고 딸기도 먹어야지
3년 전
익인39
나도 저런적 있어
아끼는 옷이 세탁기에서 안 빠지니깐 가위로 잘라버림..
그냥 잘 빼면 되는건데

3년 전
익인46
마자 아무것도 하기 싫어ㅜㅜ 나 심할때는 일주일 정도 누워만 있었는데 진짜 아예 아무것도 안했음 맨날 했던 양치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심지어 밥도 자기 전에 몇숟갈 깨작깨작 먹고.. 지금은 정말 많이 나아졌는데 저때 후유증으로 잇몸 다 내려앉음... 1년동안 치과 다니면서 많이 나아지긴했지만
3년 전
익인50
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51
이런걸 엄마가 봐야하는데
엄마 이런거 절대 안보지...
남동생 우울증심한데 그냥 막말하지
엄마한테 우울증걸린사람한테 하면 안되는 말 그런것도 보여줘봤자 응 근데?그래서지ㅋㅋㅋ

3년 전
익인55
에구.. 남동생분 너무 힘드시겠다 그래도 익인이 같은 누나가 있어서 다행이다..
나도 죽고싶은 감정이 너무 심하고 숨도 안 쉬어져서 엄마한테 전화하면 너 지금 나 협박하냐고 니가 죽을 용기나 있냐구 그랬었는데.. 그래도 동생이 이해해주려고 해서 너무 고마웠어 익인이도 남동생한테 그런 존재일거야

3년 전
익인52
나도 물 흘렸는데 그런 실수를 한 나도 너무 싫더라 그리고 갑자기 길가다가 눈물나와서 길 한복판에서 엉엉 울었음
3년 전
익인54
ㅁㅈ 난 숨쉬는것도 거슬리고 짜증나기도 했고 그냥 다 안되는 것 같앗어......
3년 전
익인56
이럴때 어떻게 헤어나와야 할까?
3년 전
익인89
목적지 설정 안 해놓고 돈 모아서 2 ~ 3주에 한 번씩 기차, 버스 여행. 그냥 이끌리는 데로 가서 돌아다니다 대충 맛집 가서 밥먹고, 근처 민박집 가서 자고, 그러고 오는 거. 중간중간 사진 찍으면서 느낀 감정 남겨 놓기... 굳이 안 즐거워도 되고 안 행복해도 되고 안 웃어도 되니까 한번 해봐
3년 전
익인57
근데 저건 걍 우울증이 아니라 분조장같은데
3년 전
익인58
분조장이랑은 다르지 ...
3년 전
익인60
좀 알고 말해
3년 전
익인64
틀린말은 아님 우울증심하면 서 감정조절 기능이 떨어지는데 감정속에 분노가 포함되니깨
3년 전
익인62
와 나 저랬는데... 이게 왜 안 되지? 이거라도 됐으면 좋겠다 아니 이거 하나 뜯는 게 이렇게 어렵나 아니 왜 이것도 안 돼.... 이런 생각의 반복ㅋㅋㅋ 그래서 그냥 펑펑 울어 나는 왜 이럴까 늘 이래 이러면서
3년 전
익인62
그때의 감정에는 화, 속상함 이런 것보다.. 그냥 나의 무능함이 여기까지 번졌어 나는 바보야 이런 생각 때문에 눈물이 난다고 해야 하나
3년 전
익인63
아 진짜 ㅋㅋㅋㅋㅋ 과거의 나같다
3년 전
익인65
모르고 막말하는 사람이 문제야..
3년 전
익인66
난 아예 눈물도 안남..지금 안운지 몇년은 된듯
3년 전
익인67
진짜임
3년 전
익인68
난 교통사고 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우울증일 때 많이 함 내가 스스로 죽긴 무섭고 엄마가 속상하실 테니 차라리 누가 날 죽여줬으면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음 근데 다른 친구도 우울증 기조 보일 때 인스타 비계에 이런 말 하더라..
3년 전
익인70
맞아 나 진짜 저랬어 그러다 나중엔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오니까 나는 우는거 조차 제대로 못하네.. 최악이다 죽을까 이랬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77
살아있잖아 그걸로 됐어
3년 전
익인91
지나가다 이 글을 보게 되고 댓글을 읽게 됐는데 최근에 쌓였던 것들이 스스로도 감당 못할 정도로 쌓여버려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익인이 댓글 보고 무언가 쿵 내려앉는 기분이었어.. 살아있음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다시금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77
수고했어 진짜 고생 많았어 그리고 내가 뱉은 말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 죽지말고 앞으로도 이 세상에 같이 존재하자 저 세상에 가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먹지도, 가끔가다 찾아오는 아주 작은 행복마저도 느끼지 못 해 그건 너무 슬픈 일이잖아... 어떤 사람은 제철과일을 먹는 희망으로 살아가기도 한대 귀엽지 않아? 오늘은 하늘이 맑으니까, 요즘은 겨울이라기엔 조금 더 따뜻해졌으니까, 봄이 오면 꽃이 예쁘니까, 길거리에 파는 딸기가 맛있으니까, 오늘 먹은 음식이 맛있으니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몇십년이고 살아가자 누군가는 분명 널 사랑해
3년 전
익인74
언제지 콜라 먹고 싶어서 콜라 샀는데 뚜껑이 안 열리는 거야 진짜 애를 쓰고 손에 옷 감아서도 열어보고 휴지 감아서도 열어보고 이빨로도 잡고 돌려봣는데 안 열리더라고 진짜 그냥 이제 하다하다 페트병도 혼자 못 따? 스스로가 한심해서 진짜 눈물이 막 나오더라
3년 전
익인75
4시간 전에 저녁 먹었는데 뭐 먹었는지 죽도록 기억이 안 나서 그냥 눈물만 뚝뚝 흘렸어
3년 전
익인75
우울증 때문에 기억력 감퇴하는게 느껴져서 답답하고 복잡해서 그냥 울게돼
3년 전
익인78
나도.. 예전엔 공부 진짜 잘했는데 하필 고3때 우울증 심하게오고 공부 안되니까 또 자살하고 싶고 또 우울 오고 무한 반복 .. 그냥 자꾸 무너지게 되더라 ㅠ
3년 전
익인85
헐 맞아 나도...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날 점심에 뭐먹었는지 생각이 안나서 너무 충격적이고 슬펐어..
3년 전
익인76
나네....예전에는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이제는 어렵고 눈물만 나오더라
3년 전
익인80
인생이 참 쉽지 않다
3년 전
익인81
한참 심할 때 혼자 집에 있으면서 한 이틀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 한 열 걸음 걸어가면 물병이 있어서 들어있는 상황이었어. 목이 너무 마른데 일어나서 그 물병에 물을 못 먹겠는거야 진짜 간신히 일어나서 물병 따서 물 먹으려는데 뚜껑이 안 따지는거야 그게 뭐라고 참 죽을거 같더라고 화도 나고 내가 너무 싫고 다 끝났으면 싶더라
3년 전
익인82
ㅁㅈ 나 저랬음..ㅋㅋㅋ ㅋ ㅋ ㅋ ㅋ ㅠㅠ 걍.. 자판기가 돈 먹었네?>눈물남
카페에서 음식흘림 > 눈물남
걍 무슨 수도꼭지마냥 눈물 줄줄흘렸어
난 왜 이러지 내 인생은 왜 쉬운 것도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지... 하고ㅠㅋㅋㅋㅋ

3년 전
익인82
주말엔 눈뜨고 7시간을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눈물만 죽죽 흘렸음.. 7시간 내내 그쳤다 울었다 그쳤다 울었다만 반복했어ㅋㅋㅋㅋㅠㅜㅋ ㅋ ㅋ

2년 지난 지금은 멀쩡하지만 저런 글들 보면 참.. 나 진짜 지독하게 아팠구나~ 싶다

3년 전
익인83
우울증 있다 싶으면 약먹어 익들아 ㅠ 나 별로 심하진 않았지만 병원가서 약먹었더니 3주만에 많이 좋아졌어 ㅠ 진짜 효과있다
3년 전
익인84
약봉투는 모르겠는데 나는 우울증 진짜 심했을 때 책 읽고 싶어서 책 폈는데 글자들이 안 읽히는 거야 막 글자들이 울렁꿀렁 구불구불하게 휘고 둥둥 떠다니는 느낌? 그래서 나 이제 책도 못 읽는구나 난 그럼 할 줄 아는게 뭐지? 숨쉬기? 이것밖에 할 줄 모르면 왜 살지? 이것마저 못하면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건가? 하고 자살시도 했었음.
3년 전
익인85
맞아... 한창 힘들때 정수기 물뜨다가 물 좀만 흘려도 하..나한테 왜이래? 되는게 없냐 이랬음...
3년 전
익인86
우울증은 아닌데 우울감을 느끼는 빈도가 잦은 편이면 문제가 있는 걸까...? 잠을 못잔다거나 식욕이 저하되거나 이런 건 아닌데, 일상생활에서 시시때때로 눈물이 나고 내 존재 자체가 항상 민폐인 기분...? 그런 게 좀 심하거든... 성격이 예민한 거라 나아질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ㅠ
3년 전
익인87
제일 심했을 때는 정적도 싫으면서 시끄러운 것도 싫고 그냥 다 싫었어,, 진짜 뭐 밥 먹다가 젓가락 떨궈도 젓가락질 하나 못하네 밥은 왜 먹어 하면서 갑자기 안 먹고 그냥 좀 안 좋게 급발진이 심했어 불안장애도 심했어서 갑자기 내가 날 해칠까 봐 무서워져서 숨도 안 쉬어지고 덜덜 떨면서 울기만 했었어 글도 안 읽어지고 이해력도 떨어지니까 내가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왜 살아있지 생각이 들더라
3년 전
익인90
공감하고 간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이 동아시아에서 관광 꼴찌라는데… ㅠㅠㅠ338 03.18 22:2728213 2
일상제일 친한 친구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속상해256 10:5814879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랑 현애인 너무 비교되는데 카톡 찾아서 보여줘도 돼?149 03.18 22:2336170 1
일상왜케 히키 글 보면 다들 부둥부둥만 해주려고 하는걸까?145 13:204257 0
KIA/OnAir ❤️3/19 시범경기 달글💛672 13:004810 0
면접 결과 오늘 안에 연락 준다고 했는데 14:59 2 0
워드 자격증 쓸모없어? 14:58 4 0
손님이 화날만하다 vs 아니다 14:58 9 0
강의 듣는데 방구 나올것 같아서 뛰쳐나왔어.... ㅠ 하 14:58 8 0
나 리뷰 넘 세게 썼나…?5 14:58 30 0
익들 회사에서 작업파일 어디에다 만들었어? 14:58 7 0
아빠 환갑케이크 문구 뭐로할까? 환갑이랑 생신 단어 둘다 쓰고싶은데 14:58 7 0
옷잘알 칭구들아1 14:57 16 0
자취 1-2년 쓸 매트리스 브랜드 추천좀 해줘 14:57 4 0
이 블라우스 회사 가능해??3 14:57 20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연락 텀 한번 조언해주라 14:57 7 0
반에 한 명쯤 있을 이쁜애같은 얼굴이 뭐야 14:57 8 0
공무원 발령지가 학교일수도 있어??4 14:57 22 0
30대 초중반 면접때 결혼얘기 항상 나오는데.. 나이때문에 탈락인가? 14:57 5 0
33살인데 월급 세후 185 받으면 노답이야?5 14:57 19 0
전세가가 매매가의 10퍼센트면 좋은 집이야?1 14:57 1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행 가서 입으려고 옷 많이 샀는데1 14:56 16 0
데이지크 왜 유명한거임? 14:56 14 0
배민 리뷰 별 2개 남겼는데 가게에서 전화옴 어카냐 1 14:56 18 0
내 직장 상사 진짜...때리고 싶다. 왜케 억울하고 울분이 터지지 1 14:56 7 0
전체 인기글 l 안내
3/19 14:56 ~ 3/19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