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튼데 실외기쪽에 맨날 날라와서 아침부터 진짜 꾸륵꾸륵거리고 알도까고 막 새끼도 태어나서 날라가고 아무리 쫒아도 도망안가고 그럴때 까지만 해도 창문 닫으면 끝이니까 약간 짜증나도 신경 안썼는데 이번에 또 자주 날라오길래 얘들 또 알 놓을 건가보다 하면서 집에 있을때면 수시로 쫒을려고 문 열었는데 알 낳아놓고 죽어있음 와.. ㅋ 진짜 너무 소름돋고 진짜 ㅎㅇ 스러워서 심장이 벌렁거리고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로 괴롭더라 보니까 알 지킬려다가 매나 황조롱이 같은거 한테 죽임 당한거 같은데 막 어우 막 피도 있는거같고 제대로 보진 않았는데 진짜 심장떨려서 트라우마 생겼어 이런거 청소해주는 업체는 10만원이나 달라길래 한번 더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