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뭐랄까 그냥 태어난 김에 살다가 어쩌다보니 잘된 케이스??? 그래서 노력을 안함 해본적도 없어보임
절차고 뭐고 아무것도 없음ㅋㅋㅋㅋ
근데 나는 너무 불편했음....
계약서 써야되는데 4월에 써주고 (1월에 입주함ㅎ)
어이쿠 뭐 해주셔야되는데~
이런식이랔ㅋㅋㅋㅋ 자기만 편하고 아무도 안편함ㅋㅋㅋㅋㅋㅋㅋ
당일에 전화해서 오늘 우리 집에 뭐 해야되니까 문열으라그러고
집에 없으면 비밀번호 알려달라그러고
문제 있으면 고쳐보다가 그냥 쓰면 안되냐그러고
물건에 문제 있어서 바꿔달라니까 일부러 나 없는 시간에 와서 지금 해보는 중인데 너무 잘된다고 난리치고.... (진짜 오지도 않은거같음)
결국 1년 살고 나갔다 너무 힘들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