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싸우다가 앞머리가 다 뜯겼는데 이거 어떡해...??

	익인1 나니까 걱정말어 3년 전 글쓴이 진짜 앞에서 봤을 때 심각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아예 매끈한데 나겠지..? 3년 전
	익인3 와우 엄청 격하게 싸웠네 3년 전 글쓴이 인생 통틀어서 격하게 싸웠는데 저기 다 뜯긴거 보고 놀라서 화해함.. 3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 미안해 웃으면 안되는데 썰이 너무 웃김.. 나중에 자랄테니까 그때까지만 잘 가리고 다녀보자... 3년 전 글쓴이 웅....그래도 언니가 미안하다고 마라탕 사줬어 3년 전
	익인4 가르마 바꿔서 좀 가리자 어차피 다시 날겨 3년 전 글쓴이 저기뿐만이 아니라 뒷머리 옆머리 다 뜯겼는데 다시 나겠지..제발 3년 전
	익인5 아니 너무 아팠겠다... 다시 날거니까 넘걱정하지마 3년 전
	익인6 팡팡이?뿌려!! 3년 전
	익인7 다시 나니까 넘 걱정하지 말구(경험담...) 마라탕 마싯게 먹고 와아아 3년 전
	익인8 나는데 나기 시작하면 잔디 될겨 3년 전
	익인9 아진짜 너무 미안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어떻게 싸우고 뜯으면 저렇게 되는거얔ㅋㅋㅋㅋㅋ 엄청 따가웠겠다 3년 전 글쓴이 진짜 싸울 땐 몰랐는데 좀 괜찮아지니깐 너무 아퍼 3년 전
	익인10 어머.. 3년 전
	익인11 한 3개월 기르면 손가락 한마디정도 나 3년 전 익인11 헤어라인 왁싱하느라 앎..ㅎ 내 헤어라인 왁싱 주기 ㅋㅋㅌㅌㅋㅋ 3년 전 익인11 그 오늘 뽑힌거면 저녁에 수분팩 해주고 너무 아프면 얼음찜질 해줘 안그럼 모낭염 날 수 있어ㅜㅜ 3년 전 글쓴이 오마이갓이다 진짜... 3년 전
	익인12 어머어머 3년 전
	익인13 왐마야 3년 전
	익인14 약간 가르마를 한 삼대칠 정도로 넘겨서 가리고 다니면 안보일거 같당 3년 전
	익인15 잔디같이 나긴하는데 그래도 기다리면 원상태로 돌아와 !! 그나저나 완전 아팠겠다 ,, 3년 전
	익인16 잘 하면 안 나 ㅠㅜㅠ 내 친구도 뽑혔다가 원형 탈모옴.. 3년 전
	익인17 머리는 나는데 좀 나면 머리에 잔디처럼 자랄거야....ㅋㅋㅋ큐ㅠㅠㅠ 3년 전
	익인18 ㅋㅋㅋ다시 자라 걱정마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 ㅋㅋㅋㅋ다시 나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으아 내가 다 아프다... 3년 전
	익인21 나도 언니한ㄴ테 머리 뜯겨서 뒤에 땜빵났었음....... 애들이 막 놀렸는뎈ㅋㅋㅋ큐ㅠㅠㅠ 나중에 다시 자라 걱정마 3년 전
	익인22 다시 꼭 나긴해ㅋㅋㅋㅋㅜㅜㅜㅜ난 엎드려자다가 접착지 붙어서 다 뜯긴적있다 3년 전
	익인23 와 나도 어릴 때 온니랑 싸우다 머리카락 뽑혔는데 그 부분만 ㄱㅖ속 좀 억세게? 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인티 욕 안되냐 3년 전
	익인24 나긴 나는데 초반에 좀 잔디처럼 날 거야 아마 3년 전
	익인25 다시 자라니까 갠차나ㅋㅋㅋㅋㅋㅋㅋㅋ격하게 싸웠구나ㅋㅋㅋㅋㅋㅋㅋ자꾸 웃어서 미안해 3년 전
	익인2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동생이 글 올린줄.... 3년 전
	익인27 앗...아니 근데 카메라 무슨일...잘잡알네 모공까지.. 3년 전 글쓴이 아이폰 12프로 짱... 3년 전
	익인28 어떻게 잡아당기면 저렇게 뽑혀....ㄷㄷㄷㄷㄷㄷㄷㄷ 나라면 언니 용서 못하는데 쓰니 착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까 평생 말 안할 각오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옷에 붙어있는 내 머리카락 보고 놀래서 약들고 뛰어왔어... 3년 전 글쓴이 근데 나도 할말 없는게 싸우다 언니 옷 찢어버림.. 3년 전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새로 사면 되지만ㅠㅠㅠㅠ 머리는 당장 어떻개 가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였음 언니 마리도 똑같이 뽑아버렸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심지어 그 옷도 내 옷이야;지금 골이 울려 너무 아파 3년 전 익인28 ????????쓰니야 마라탕으로 끝내지 말자 머리 원상복구 될 때까지 뽑아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28에게 아 진짜 지금 같이 있는데 갑자기 짜증나네 3년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머리 부여잡고 엄청 아픈 것처럼 연기해서 더 뽑아먹자 오늘 저녁도 사달라해 3년 전 글쓴이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야지^_^ 3년 전
	익인29 잔디처럼 난다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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