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ㅇㅇ씨 말을 해줬어야지 하는데 아니 바빠죽겠는데 하나하나 이거 나갔다고 내가 말해줘야하냐구 자기가 물어보던지 그리구 내가 메뉴나갈때 엄청 큰 목소리로 주문하신 ㅇㅇ 나왔습니다~하면서 나가는데... 같이 일하는 알바생끼리는 알아서 눈치로 알거나 서로 이 메뉴 서비스 됐냐고 물어보고 알아서 척척 하는데 매니저님이랑은 그게 안돼ㅠㅠㅜ윗사람이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하.....억울해죽겟네 손님들 다 있는 앞에서 내 어깨 만지고 어머 ㅇㅇ씨 ~~했어야지~~ 이러는거 너무 열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