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에타에 뚱뚱 쳐 봤는데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답정너아냐..? 나 168에 57키로 나갈때 진짜예쁘다는 말 많이듣소 살았는데••아 그립다 3년 전 익인8 앜ㅋㅋㅋㅋ나도 맨날 그리워하면서 산다 3년 전 익인15 ㄹㅇ 사바사인가봐 난 똑같은 키에 똑같은 몸무게였을때 덩치 크다 달덩이같다 곧 돼지다 소리 들었었는뎈ㅋ 3년 전 익인1 헐랭....진짜....?나 지금 62키로까지 쪘는데도 사람들이 날씬하다고하는디.. 걍 그사람들이 장난친거아님...?무슨 3년 전 익인19 ????? 나 너랑 같은 키인데 63찍어서 ㄹㅇ 기겁하고 3일 단식해서 겨우 60으로 내림 ㅋㅋㅋㅋㅋㅋ 목표가 53인데 3년 전 익인1 ㅇㄴ....진짜 사바사네..지금 나도 딱붙는 티나 나시 못입어.^....^ 3년 전 익인15 5년전이고 지금은 50까지 뺐는데 이제는 너무 말랐다 살좀 쪄라 안건강해보인다그럼 ㅋㅋㅋㅋ 환멸나는 그들의 기준ㅋㅋㅋㅋ 저 말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앗던 거 생각하면 짜증이 치밀어오름 ㅋㅋ아직도 강박에 갇혀 살아ㅋㅋ 빼도 안빼도 에휴 ㅋㅋ 3년 전
	익인2 안뚱뚱해 안뚱뚱하다구~!~! 3년 전
	익인3 넷사세들이 하는 말 보고 그러는가봄..예전엔 답정너라 생각했는데 요즘엔 아닌ㄱㅓ같아 3년 전
	익인4 내가 162에 52일때 뚱뚱인줄 알았는데 그 이유가 팔뚝과 허벅지 뱃살같은 내가 보는 부위에는 살이 있었기 때문 3년 전
	익인5 내가 167에 58인인데 가슴 A에 배만 나오고 남들은 58인줄 전혀 모름 ㄹㅇ 3년 전
	익인6 저게 뚱뚱한거면 나는.. 3년 전
	익인7 답정너보단 기준이 너무 빡세서 일어난 현상같음 3년 전
	익인9 강 너무 부러운 몸매 ... 3년 전
	익인10 사회가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1 미디어의 폐혜다 진짜.. 3년 전
	익인12 근데 내 주변에 애들도 다 막 그런 얘기하는가보면 현실인거같기도하고....ㅠㅠ 3년 전
	익인13 그냥 자기 만족이지 뭐 3년 전
	익인14 165에 52-3 왔다갔다 하는데 마른 곳만 마름 하체는 살 늘어진 거 ㄹㅇ 보여 스펙이 다가 아님 물론 거기 물어보는 것도 답은 안 나오는 거 맞긴 한데 3년 전 익인14 상체 마르고 하체 퉁퉁 정도면 진심 옷 입고 스펙 듣기엔 말라 보이는데 체형 따라 벗겨 놓으면 차이 많이 남 내 친구 나랑 스펙 똑같은데 걔는 개말라고 난 하비여… 3년 전
	익인16 160에 50 이라니까 통통하다는 댓보고 충격받았었음..ㅋㅋㅋ 딱좋은거 아니냐구 3년 전
	익인17 몸무겐 안중요한데 ㅋㅋㅋㅋ 답정너같음 체질이 중요한건디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 근데 답정너인 사람도 있겠지만 나 166 59일 시절 뭘 먹고 그렇게 살 쪘냐는 소리 들어보고 나서 약간 몸무게 강박 생겼어,,, 3년 전
	익인19 자랑임 3년 전
	익인20 165에 58이 뚱뚱하다니,, 답정넌가,. 3년 전
	익인22 ㅋㅋ그게 뚱뚱이면 난 동그라미냐 3년 전
	익인23 165에 53일때 말랐다는 소리만 듣고 살았는뎈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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