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이 좋아서, 일이 쉬워서 그러는건 아니거든?
그냥 일하고 있다는거에 심리적으로 너무 편해..
공부를 할려고 책상에 있거나 합격까지 그 두려움이 너무 싫은거야..
압박감은 압박감대로 너무 오고
도망가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