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고학년때 무리에서 한 2주 정도 따 당했었는데 (물리적인거는xx) 길지 않아서 그런가... 그땐 처음 당해보는거라 진짜 슬프고 힘들었는데 중학교때부터 ㄹㅇ 걔한테 악감정 다 사라짐..ㅋㅋㅋ 걍 지금도 걘 지금쯤 성격 고쳤으려나.. 이생각뿐.. 심지어 주동자말고 주동자가 시켜서 나 무시했던 애랑 중딩때 개친하게 지냄ㅋㅋㅋㅋ우리엄마랑 걔네 엄만 아직도 만나고 ㅋㅋㅋ 뭐 얘도 어쩔수 없었을거라 생각하고 얘도 나보단 아니지만 비슷하게 잠깐이지만 당했어서.. 나도 내가 신기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