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났고 처음엔 가전제품 설치보조일때 만났는데 사업자까지 내고 잘하다가 보조,고객 스트레스때문에 지역까지 옮기면서 폐가전제품수거로 바꿈 처음일할때 폐가전수거가 돈많이벌고 보조,고객스트레스 없다고 더편할꺼라면수 바꾸더니 이제 일년하니까 몸이힘들다고2년만 더하고 ㅂ 환경미화원하겠데 공무원이라면서 그래서 내가 오빠 가전제품설치할때 폐가전이 더 편할꺼라 생각하고 바꾼거 아니냐 근데 막상 해보니 어떻냐 환경미화원은 쉬운줄 아나 경쟁력도 쎈데 이런식으러 얘기했는데 자긴 발전하는거래 그러면서 나 지방에서 서울왔거든 기술배우려고 그럼 넌 거기서 뭐하는거냐거 그러는데 하 진짜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