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57 아빠 170(아빠말로는) 나 167이면 엄청 잘큰건가?!

ㅈㄱㄴ

[익인1]

완전

[익인1]

울 엄빠 키도 그정도인데 나 153임ㅋㅋㅋ

[익인2]

헐 대박 머야

[익인3]

웅 완전

[익인4]

오 우리집이랑 똑같아

[익인5]

헐 나다!!

[글쓴이]

혹시 어렸을 때 키 크려고 노력했어?

[익인5]

아니 ㅋㅌㅌㅋㅌㅋ

[글쓴이]

나도 아예안했는데 뭘깤ㅋㅋㅋ신기해

[익인5]

또 동생은 작음

[글쓴이]

5에게
헐 나도 언니랑 동생은 평균보다 좀 작은편?이야

[익인6]

우리엄마 163 아빠 178 나 168.. 너무잘큼

[익인7]

어우 너무너무 잘컸네!!

[익인8]

우리는 아빠 174 엄마 158 딸 셋 다 158,,, 진짜 정직한 유전자

[익인9]

대박 잘 컸지 나도 엄마 157에 아빠는 180넘는데도 난 160이야ㅋㅋㅋㅋㅠ

[익인9]

근데 오빠는 180임 유전자 몰빵이 분명

[익인10]

우리도 저랩 부모님 세대때 아무래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그래서 본인이 가진 유전자만큼 못 큰 경우 많다고 봤당

[익인11]

엄청 잘 큰거.. 난 엄마가 172 아빠가 179인데도 키가 165야 🥲

[익인12]

엄청...나 엄마 157 아빠 174인데 난 16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