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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06l 2
이 글은 3년 전 (2021/4/12) 게시물이에요
이불 속에 댕댕이가 있는데 내가 방구를 북북북 뀌었어 

나도 내가 뀐 거지만 냄새가 너무 독하다 생각하는데... 우리 댕댕이는 얼마나 고문 당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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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너무해
3년 전
글쓴이
아침에 숨겨둔 맛난 간식을 드려야겠어ㅠㅠ
3년 전
익인2
아 진짜 불쌍해...
3년 전
글쓴이
아침에 간식을 상납해야겠어
3년 전
익인3
아니 제목 넘 깜짝놀라서 들어옴 ㅋㅋ ㅠㅠ
3년 전
글쓴이
숨은 쉬는데 댕댕이가 안 움직여..... 아니.. 내 방구가 그렇게 독하구나...
3년 전
익인4
댕댕님 빡쳤다... 얼른 간식을 대령해!!
3년 전
익인5
얼른 사과해!
3년 전
익인6
왈왈오ㅏ와라라라왈왈왈!!!
3년 전
익인7
ㅠㅜㅜㅜㅜ아니 애기 좀 빼주지
3년 전
익인8
아 놀래라 ㅠ
3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생방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하 애기야 고생이 많다...
3년 전
익인11
멍멍이 : 저 똥x에서 독이 나오네 젠x
3년 전
익인12
아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나 댕댕이나 귀엽자나
3년 전
익인13
물어도 합법
3년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말이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
와 난 반대야 울집 멍멍이가 방구 몰래 뀌고 슥 튀었는데 진짜 독해서 잠시 굳음.......
3년 전
익인13
가스가스가스!
3년 전
익인15
아 깜짝놀랐네...
3년 전
익인17
암살을 시도해놓고 왜 안 움직이냐니.....쓰니야 너무한 거 아니냐~~~~
3년 전
익인18
댓글 개웃기네 ㅜㅜㅜ
3년 전
익인19
책책책
3년 전
익인20
갱얼쥐 기절했네~~
3년 전
익인21
댕댕이 : 우욱
3년 전
익인22
강아쥐 살려~~~~~~~
3년 전
익인23
그거 생각난다... 이불 속에서 방구 뀌어ㅛ더니 강아지가 이불 밖으로 나와서 토했다는거..
3년 전
익인25
댕댕쓰 고문중....
😏

3년 전
익인26
암살시돜ㅋㅋㅋㅋㅋㅋㅋ댕댕이ㅠㅠㅠ
3년 전
익인28
야아 놀랬ㄷ자나ㅠ 댕댕이도 생각 많아졌겠다ㅠ
3년 전
익인29
제목보고 너무 놀래서 들어옴....
3년 전
익인30
아 나 진짜 울 애기 무지개 다리 건널 때 안 움직이는 거 내눈으로 봤었어 가지고 엄청 놀랬다.... 강쥐 쓰니 엉덩이 물어!!
3년 전
익인31
제목보고 넝무놀래써
3년 전
익인32
찐으로 놀래서 들어옴 ㅜㅜㅜ
3년 전
익인33
제목보고 무슨 일 있는줄 알았어 ㅠ
3년 전
익인34
아...제목 보고 놀랬네..
3년 전
익인35
너무해.. 방생해줘
3년 전
익인36
우리집 댕댕이도 진짜 어떻냐면.....
아빠가 약먹고 방구뀌는데 식구들 환기시키고 도망가고 헛구역질하는데 집강아지는 평온하더라고... 진짜 강아지가 극한직업이야👍🏻

3년 전
익인37
엉덩이 안문게 다행이다,,
3년 전
익인38
기절한거아녀..?
3년 전
익인39
제목보고 놀래서 .. 울 준비 하고 들어왔는데
방귀 고문이였다니 다행(?)이네...
쓰니는 내일 갱얼쥐님께 간식바치도록.

3년 전
익인40
아 놀래라
3년 전
익인41
예전에 봤던건데
06년도에 지식인에 남자친구가 글을 올린거였어
여자친구랑 좌식식당에서 아빠다리하고 밥먹는데 여자친구 엉덩이쪽에 사마귀가 서성이는거야
어떡하지싶어서 보는데 그 순간 여자친구가 독가스를 뀌었는데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고...
그 당시기준으로 1년 반전이였는데 안 잊혀져서 지식인에 올린거였어..이런 경우가 있냐고
아침에 댕댕님에게 맛난거 드리자...

3년 전
익인42
아냐 눈 감고 감동 중인 걸 수도 있어..

나 꿈에서 어떤 일행 세 명 중에 한명이 내 얼굴에 몰래 방구 끼고 가서 난 미동도 없이 속으로 욕하긴 했어.......
심지어 웃긴건 일행이 다시 돌아서 내 쪽으로 왔는데 나머지 둘이 내가 뀐 방귀 인 줄 알고 의심하더라 하.. 꿈이라서 다행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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