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긴 하겠지만 캐나다 사는데 한인식당이나 한국인 오너인 비즈니스 에서 일 몇번 해봤는데 말같지도 않은 정 붙여가면서 열정페이에 시급문제 말 꺼내기만 하면 어린애가 돈욕심만 많다 이러고; 심지어 미성년자때 한인식당에서 서버했었는데 최저임금 안줘서 왜 안주냐고(절따 따지는 말투 아니었음) 하니까 니가 일을 못하는데 왜 최저임금을 주냐 하면서 팁도 절대 안줘서 한달만에 그만두고... 오히려 한국의 오래된 마인드 사람들끼리 모여서 비즈니스 만드니까 한국보다 더더욱 안좋게 굴러가는거 같고 한인사람들끼리 등는 경우도 많고..ㅠ 그래서 차라리 정 없고 돈관리나 직책 이런거 확실하게 해두는 영어쓰는 외국인들이랑 일하는게 편하당.. 씁쓸하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