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는알바를 햇는데 거기서 단기로 일할사람 필요하대서 친구가 나를 데리고갓어 나는 하루만 하고싶엇는데 거기서 이틀해달라 이래서 그냥 아 안됡것같아요 이러고말앗어 거기서 이틀하라고 강요한것도 아니어서 근데 어쩌다가 내가 정말 하루만 일하게된거야 왜냐면 옆에서 일알려주던사람이 되게 기분나쁘게 대하고 무시하고그래서 그런거야 그날 집오면서도 그사람에대한 욕을 내가 햇어 너무화났다고 그랫는데 거기 팀장이 잇는데 나한테 돈을 입금을 안하는거야 하루일해도 줘야하는거자나 그래서 며칠동안 내가 계속 문자로 입금해달라고햇어 거기서는 준다면서 계속 안주는거야 그걸알고 엄마가 막 화내면서 사장이랑 전화해서 받아냇는데 친구는 알고잇엇던것같아 걔가 팀장이랑 친하고 따로 갠톡도 한댔어 그리고 팀장뿐만아니라 거기 직원들이랑도 다 잘지내 근데 어느날 나한테 하는말이 팀장이랑 하는카톡보여주더니 이렇게 인맥이 잇어야 필요할때 연락하기 좋아ㅎㅎ 이러는데 나들으라고 하는소리잖아ㅋㅋ.... 팀장에 대해 빡치는 사건이 잇엇는데도 나한테 굳이 그런소리한건 뭘까?... 이때이후로 이친구 안보는데 익인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