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1751l 1
이 글은 3년 전 (2021/4/14) 게시물이에요

혹시 바선생 얼굴에 붙어본 사람있나요? | 인스티즈 때는 2년 전 지방에서 서울 도착해서 신나게 콘서트 가는 길에 쟈철 타고가는데 위 쪽에서 뭐가 툭하고 떨어지는게 느껴짐 쪼밋다가 턱 쪽이 갑자기 좀 가려운거임 뭔가 벌레앉은 느낌? 캐서 턱 쪽 그냥 손으로 잡는데 박휘벌레,,, 그 한적한 쟈철 안에서 온 몸 진동떤 거 아직도 생각나 ... 아웅 아직도 생생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진짜 나였으면 자결했다
3년 전
글쓴이
진짜 크기도 왕이였다
3년 전
익인2

3년 전
글쓴이
진짜 아직도 끔찍해
3년 전
익인3
지하철에서????? 와 개오바
3년 전
익인3
난 쟈철에서 여름에 나방이랑 같이타서 칸 옮기는 추격전 펼친 적 있음
3년 전
글쓴이
응 ㅠㅠ 그 위에 에어컨 환풍구 쪽에서? 뚝 떨어짐
3년 전
익인3
으아아아악!!!!!!!!!
3년 전
익인4
아 제발 .....악
3년 전
글쓴이
바닥에 툭 떨어졌는데 그게 바퀴인 줄 누가 알았을까..
3년 전
익인6
와 소리안질렀어? 나였으면 진짜 순식간에 맨끝칸까지 가서 소리질렀을듯
3년 전
글쓴이
이게 너무 놀라니까 온 몸이 떨리고 소리가 안 나왔어
3년 전
익인7

3년 전
익인8
헐 나같음 소리지르고 울고불고할듯
3년 전
익인9
와아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0
여기서 봤던 썰 중에 최악이야 ㄹㅇ 나얐으면 기절했다,,,
3년 전
글쓴이
기절하면 내 돌 콘서트 못가니까 견뎠다
3년 전
익인11
난 예전에 시골집에서...자다가 화장실가려고 일어났는데 사촌언니 얼굴위에 ㄹㅇ 엄지만한 바퀴있어서 진짜 소리지르면 언니 귀에 바퀴 들어갈까봐 입 막고 손덜덜 떨면서 바선생 쫓아내려고 언니 뺨때림...
3년 전
익인15
근데 얼굴위에 바퀴있는데 뺨때린거 멋있다... 난 멀찍이 서서 언니 발 흔들어 깨웠을거임 ㅜㅜ
3년 전
익인28
헉 그 담에 어떻게 됐어...?
3년 전
글쓴이
와 진짜 다음이야기 궁금해
3년 전
익인11
별건아니궄ㅋㅋㅋㅋㅋ아니 우선 바퀴가 엄지만한게 별일이긴한데ㅋㅋㅋㅋㅋ내가 바퀴는 못건드리겠어서 언니 뺨때렸는데 잠귀 어두워서 그런지 언니는 안깨고 바퀴는 어디론가 도망갔어ㅜ우리 시골집이 산 바로앞이라ㅠㅠㅠ거대바퀴 자주 등장함ㅜ언니 트라우마 생길까봐 말은 안하고 그냥 그 담날 할머니한테 방충망 설치하자구함...
3년 전
익인73
배려 me쳤다 말 안해준거 진짜 짱이야 ㅠ
3년 전
익인12
어렸을때 박휘볼레한테 눈 물려봄..ㅠ 모기물린것처럼 부었다..
3년 전
익인13
.....? ㄴㅇㄱ대박.,.....
3년 전
익인52
미친.. 바뉘벌레가 물기도해..?
3년 전
익인12
해외에서 물린거라,, 우리나라 바선생은 안 물지 아늘까..? 걘 심지어 날아다니는 애였어.. 흑흑
3년 전
글쓴이
아니 그 생김새로 눈을 물었을 생각하니까 끔찍하다,,
3년 전
익인12
자고 일어났더니 한쪽눈만 땡땡 부어있었우..ㅠ
3년 전
익인14
나... 자취방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얼굴이 간지러운겨
긁었는데 벌레같길래 얼굴이랑 손 사이에 가두고 고대로 불 킴ㅠ 바퀴벌레였어ㅠㅠ

3년 전
글쓴이
미춰버리겠다 이 자식들 밤에 특히 깜깜할 때 샤샤샤샥 기겁한다 기겁해,,
3년 전
익인14
하 인정인덩 소리도 끔찍해,,
3년 전
익인58
끼여어ㅓㅓ어ㅏ아ㅏ 이게 진짜 제일 소름돋아
3년 전
익인14
자취방 첫 바퀴를 저렇게 마주칠 줄 몰랐으🥲
3년 전
익인16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3년 전
익인17
나.... 어디갔다 집 들어가는 엘레베이터에서 목이 가려운거야.... 그래서 딱 긁었는데 바퀴벌레가 후....................
3년 전
글쓴이
아니 이 바퀴들은 없는 곳이 없네
3년 전
익인18
으아아... 제목보고 생각났는데
난 지네가 내 얼굴 위에 있었다ㅠㅠㅠㅠㅠㅠ 으사가거거갸갸갸갸갸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눈물콧물 다 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5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앙아악아아ㅏ아앙악
3년 전
글쓴이
지네?????????! 안다쳤어?
3년 전
익인18
물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 옆쪽ㅋㅋㅋㅠㅠㅠㅠㅜ 아 진짜 싫어ㅠㅠ
3년 전
익인19
난 걸어가는데 걍 쎄해서 봤드만 쇄골 쪽에 바선생 붙어있었음 쪼매난 애 말고 거의 청년급 체격... 바선생 이름만 들어도 경기하는데 그게 내 몸에 붙어있었다고... 그것도 고개 내리니까 바로 밑에... 너무 놀라서 아무 소리도 안 나옴 움직이면 얘가 옷 속으로 들어갈 것 같아서 가만히만 있다가 폰으로 세게 툭 치니까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떨어지면서 난 그 바스락 소리는 평생 못 잊음
3년 전
글쓴이
아진짜로 나도 바퀴에 민감해서 조용할 때 나는 샤샤삭 소리나면 백퍼 바퀴
3년 전
익인20
난 내 머리 기어간 적은 있어ㅠ 허벅지에 붙어있던 적도...
3년 전
글쓴이
너 익도 바퀴벌레 콜렉터구나,,
3년 전
익인21
미친미친미친.... 할 말을 잊어버림... 으아아아아악
3년 전
익인22
으아아아아악 온몸에 소름끼쳐
3년 전
익인23
우하ㅠㅠㅠㅜㅜㅠ소름돋아
3년 전
익인24
아 댓글ㅋㅋㅋㅋ우리 할머니 집도 한옥인데 나도 누워서 폰보다가 머리에 뭔가 딱 붙은거 같아서 만졌는데 바퀴벌레여서 바로 일어나자 마자 머리 털었는데도 안떨어져서 헤드뱅잉함ㄱㅋㅋ
3년 전
익인25
나 여름에 자다가 다리랑 배 계속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얼굴이랑 귀까지 간지러워서 깜짝 놀라서 일어나니까 바퀴벌레... 새벽에 소리지르고 진짜 놀랐는데 ㅜㅜㅜㅜ 이어폰 아니면 내 귀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니까 그때 이후로 이어폰 없으면 잠 못 자... 노래 안 틀어도 끼고 자야 돼
3년 전
익인26
나도 할머니집 2층 다락방을 공부방으로 써서 앉아서 공부하는데 다리가 막 간지러운거임.. 뭐지 하고 보니까 다리에 바선생 붙어있었음
3년 전
글쓴이
근데 사실 나 다리에도 붙어 본 적 임ㅅ거등 난리났었지
3년 전
익인26
ㅇㄴ 쓰니 바선생 콜렉터냐고ㅠ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바선생 콜렉터 뭐냐고 ㅠ 하고많은 것 중에... 이 자식한테 선택이나 받고..
3년 전
익인27
난 팔뚝까지 기어올라온적 있어 진짜 지금 생각해도 끔찍해 그때 너무 깜짝놀라서 새마냥 푸드덕푸드덕 거렸는뎈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푸드덕푸드덕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시나무 떨듯이 덜덜덜 거렸어
3년 전
익인29
나는 팔뚝...중딩때였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3년 전
익인30
나였음 심장마비 왔다
3년 전
익인31
와 진짜..끔찍 .....
3년 전
익인32
옛날에 모기장안으로 바퀴벌레 들어왓나봐 나는 자다가 얼굴에 뭔가 간지러워서 툭 쳤는데 순간 소름이 쫙 돋으면서 눈을 뻔쩍!!뜨고 불켜고 비명지르고 언니랑 새벽에 난리법썩이었지... 나는 툭 정도엿는데 쓰니는 덥썩 이라니... 세상에나..
3년 전
글쓴이
아 진짜 모르고 덥썩 잡았다가 따꼼해서 바닥에 휙 던졌는데 기어가 던 바퀴..
3년 전
익인33
난 자는데 팔간지러워서 겁나 벅벅 긁다가 잠결에 걍 맨손으로 바선생 죽인 1인..
3년 전
익인33
바아아아아로 잠깻어
3년 전
글쓴이
맨손으로 멋지다,,
3년 전
익인33
멋지.....고싶었지만.... 잠결에 죽인거라 눈뜨고 벌벌벌 떨면서 씻으러갔어....힝...
3년 전
익인67
와 나는 바선생 아니고 노린재? 같은 벌레였는데 나도 긁다가 죽였어..ㅋㅋㅋㅋ 느낌 이상해서 팔 터니까 옷 사이에서 툭 떨어지더라..
3년 전
익인34
나엿으면 그자리에서 얼굴잘라버리고 도망감
3년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ㅑㄹ케 웃기지
3년 전
익인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3년 전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3
ㅋㅌㅋㅋㅋㅋㅋㅋㅋ도마뱀이냐귴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ㅠㅠㅠㅠ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3
ㅌㅋㅋㅋㅋㅋㅋ아ㅠㅠ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6
나 귀에 붙은 적 있음.. 몇시간 동안 몸이 간지럽더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소주로 박박 닦아야지 ,, 그땐 내려서 물티슈로 완전 때를 밀었다..
3년 전
익인39
나였으면 그상태로 바다로 뛰어들었을듯.. 쓰니 어떻게 살아있는겨....
3년 전
익인40
나..있었어... 하
3년 전
익인35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거품물고 혼절함 ...
3년 전
익인41
아 진짜 오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소리 지르면서 생난리 쳤을 듯ㅠㅠㅠㅠㅠㅠㅠ 소리 지르고 마지막엔 울었겠지... 사람들 다 쳐다봐서 얼굴 시뻘게진 채로 집에 갔겠지...
3년 전
익인42
왜 멸종안하냐 진짜...
3년 전
글쓴이
진짜 젤 쓸데없는 생물 바퀴벌레, 모기
3년 전
익인44
난 자다가 종아리에 작은 바퀴벌레가 붙었었는데 그걸 아침에 깨서 발견했거든? 근데 너무 비몽사몽해서 걍 생각없이 팍 쳐서 치워버림.. 근데 도망도 안가고 그자리에 얌전히 있길래 꿈인줄 알앗서...
3년 전
글쓴이
꿈이라 생각하는게 나을 수 있어
3년 전
익인45
나 고사원살때 너무 힘들고 지친 생활이어서 바퀴벌레 얼굴에 떨어졌는데 그냥 치우고 잠 ㅎ
3년 전
글쓴이
너어? 뭐야 바선생이네 (휙 )이랬을 생각하니 좀 간지나네
3년 전
익인46
상상하는데 소름이 쫙끼치네
3년 전
익인47
나는 초딩때 바퀴벌레 방바닥에서 막 빠르게 기어다니는데
개ㅐ놀래서 뒷걸음질치다가 모르고 손으로만짐ㅠㅠㅠㅠ하 그 더러운촉감 잊을수가없다

3년 전
글쓴이
아우씨 나 옛날에 초딩땐가 부엌에서 볶음밥 만드는데 왕바퀴 나와서 그냥 불끄고 그대로 나왔어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8
난 바퀴벌레는 아니고 할머니네서 자는데 귀에
벌레들어간적 잇긴함 진짜 엄청 작은 벌렌데도 최악

3년 전
글쓴이
귀 예민한데...😰
3년 전
익인49
나는 씹어봤어^^
3년 전
글쓴이
예???????????????????!
3년 전
익인50
헉 지하철..
3년 전
글쓴이
지하철 관리 좀 해주이소,,
3년 전
익인51
우리 엄마
일본살때 일본바퀴 이마에 떨어졌다고 함..ㅎㅎ
우리나라랑 크기 비교도 안된다던데...😱

3년 전
글쓴이
아니 일본바퀴 사진봤는데 장난아니드라 근데 나 홍콩 여행갔을때랑 싱가폴 여행갔을때 바퀴 봤는데 걔들도 되게 크더라 뭐야 나 세상 바퀴 다 만나겠네
3년 전
익인51
ㅇㅈㅇㅈ..외국 바퀴는 진짜 장난 아닌 듯ㅠㅠ 그래서 우리엄마 한국바퀴벌레는 무서워하지도 않음ㅋㅋㅋ큐ㅠ
3년 전
익인54
나도 일 마치고 불끄고 소파에 넉다운 했는데
얼굴에 뭐가 뚝 떨어져서 뭐지??하고
불켰는데 바선생ㅋㅋ그 이후로 트라우마 땜시 소파에 눕지2년동안 안눕고ㅋㅋ집을 바꿨지ㅋㅋ

3년 전
익인56
제발 누가 바선생좀 멸종 시켜줘 제발..........제발
3년 전
익인57
난 예전에 시골 쪽에 살 때 귀뚜라미가 내 뺨 치고 간 적 있음
3년 전
글쓴이
아 귀뚜라미는 소리부터 공포감 장난아냐,,
3년 전
익인59
퇴근하고 집들어왔는데 가스렌지 위에 바선생보고 에프킬라 바로 잡았는데 사라졌어...몹시 두렵다 지금
3년 전
익인66
아ㅏ...아 어떡해...? 힘내...
3년 전
글쓴이
아,,, 이 자식 어디간거냐 진짜 아찔하다
3년 전
익인60
나는 방에 있다가 팔이 간지럽길래 뵜더니 돈벌레 붙어있었음 하
3년 전
글쓴이
돈벌레????! 걘 너무 무섭게 생겼어.......... 기절감이다
3년 전
익인62
나 초딩때 차에있을때 허벅지에 붙어있었음.. 그거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음..
3년 전
익인64
난 자다가 턱근처가 간지럽길래 손으로 비볐는데 느낌이상해서 손보니까 바퀴벌레였음..ㅎ^^
오밤중에 진짜 정신 확깨서 쌍욕하면서 얼굴 빨개지도록 벅벅 씻었잖아ㅠ

3년 전
익인64
아침에 밥먹다 천장에서 바퀴벌레 머리로 떨어진적도 있음 개뽝
3년 전
글쓴이
익 너도 바퀴벌레 콜렉터 임명..! 밥맛 다 떨어졌겠다..
3년 전
익인65
여기 진짜 텍...혐 쩐다 괜히 천장 살펴보게 됨 아 ㅠㅠㅠ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아니 여기 왤케 바퀴벌레랑 신체 접촉했던 사람이 많은거야?! 머선일이냐규!!! 지금 귓속 털까지 다 곤두선 느낌이야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진짜 생각보다 많아서 놀랍댜,,
3년 전
익인68
난갑자기팔이간지러워보니까 내팔기어가고잇더라^^
3년 전
익인69
와 나도 초등학생때 버스타고 가다가 얼굴이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그게 치마에 툭 떨어져서 완전 소리지르고 어떤 할머니께서 손가락으로 날려주셨어 ㅠㅠㅠ 그날 완전 얼굴 박박씻음
3년 전
익인70
난 침대에 누워서 통화하는데 딱 옆에 쳐다보니까 바선생님이 침대 옆에 벽 열심히 오르시더라...ㅎ..
3년 전
익인71
나는 다리에 진짜 손바닥길이만한 지네 붙었던적 있다... 개놀라서 소리질렀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우산으로 쳐서 떨어뜨려줌
3년 전
익인73
하 여기 댓글 읽으니까 괜히 얼굴 간지러워 ㅠ
3년 전
익인74
제발 올해는 멸종해줘 바선생
3년 전
익인75
나 고딩때 체육복 빨려고 가방에서 체육복 꺼냈는데 바선생 나와서 알 깠을까봐 문제집 다 버리고 체육복이랑 가방 세탁소에 맡김..
3년 전
익인76
난 불끄고 고양이가 배위에 올라와있었는데 자꾸 팔목쪽에서 살랑살랑 움직이는거야 그거 그냥 냥이 꼬린줄 알고 냥이 만지고 있었는데 촐싹대게 살랑거려서 뭐지 싶어 핸폰 조명으로 비춰봤는데 바퀴가 내 손목에서 신나게 놀고있었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할때 했던 행동 뭐있어?533 15:4418894 2
일상사주 무섭도록 신기했던 썰514 11:0730486 41
일상우리 회사 실화니.. 일하지말래ㅋㅋㅋ196 9:4339349 0
야구 우리 선재 혼수상태 이거면 진짜 좋겠다144 16:56946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말투 정떨어지는데… 나만 그런거야?40 64 15:3214698 0
우리할머니는 자꾸 결혼하랜다1 19:43 9 0
하 입사하고 한달넘어서 첫실수 했다ㅠㅠㅠㅠㅠㅠ 19:43 7 0
투썸 딸기 아박 아직도 있어? 19:43 4 0
다이소 포인트 400원모음ㅋㅋㅋㅋ 19:43 10 0
보험사에서 요양급여내역서 요구하는데 안주면 어떡해? 19:43 5 0
고혜수 이름 어때? 개명 생각중인뎅2 19:43 9 0
다이어트 하는 익들 생일에 케익 안먹고 참아?3 19:42 8 0
타코야끼 포장했는데... 감동...3 19:42 31 1
멀미 너무 괴로워 19:42 2 0
이성 사랑방 이게 무슨 사이같아? 19:42 9 0
인스타 똑같은 사진 여러번 삭제하고 올렸더니 19:42 17 0
혹시 장수생있니?8 19:42 13 0
비 왜케 자주 오지 언제쯤 안 올까 19:42 2 0
남친 몰래 알바하는데 전화 올때마다 심장 쪼려.. ㅠ4 19:42 16 0
본인표출근데 나이트에서 부킹하면 원래 번호는 예의상 다 주지 않아? 6 19:42 11 0
성수 왔다갔다 하다보면 왜 쓰레기문제 얘기가 나오는지 알겠음 19:42 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 갖자고 했으면서 연락 19:42 11 0
33살에 빚4천인데 300씩 저축하면 괜찮을까 19:42 5 0
집이 낡은것도 학대 아닌가4 19:41 17 0
아빠한테 짜증냈는데 넘 후회된다2 19:41 6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7 19:42 ~ 5/7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