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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99l 1
이 글은 3년 전 (2021/4/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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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쓸데없이 이런건 다 기억나서 다 썼음
3년 전
글쓴이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222222
3년 전
익인6
333
3년 전
익인7
4444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
555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순수하게 쓰레기만 있는 방임
3년 전
익인19
6666
3년 전
익인21
7777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길 틈이 없어 다 씀
3년 전
익인22
888
3년 전
익인27
99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9
10
3년 전
익인31
11
3년 전
익인32
12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
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6
14 ㅋㅋㅋㅋ 까먹을만 한데 맨날 떠올림 ㅋㅌㅌ
3년 전
익인39
15ㅠㅠ
3년 전
 
익인2
난 전에도 그정도의 돈은 없었어‼️‼️‼️‼️‼️
3년 전
익인3
지금 당장 청소하러 갈게 공부하기 직전이였는대 내 탓 아냐
3년 전
익인4
괜히봤다 부럽다..
3년 전
익인8
ㅇㄴ 나는 원래도 돈을 그렇게 안둬서 없어
3년 전
익인9
나 옛날에 상자 여러개 모아둔거에 만원씩 넣어놨던 기억있어서 룰라~하면서 상자 찾아서 열었는데 어느새 다 쓰고 없더라ㅋㅋㅋㅋㅋ이런건 절대 안까먹지 진짜...
3년 전
익인10
헐 이 돈 보자마자 방에 90만원 꽁쳐놨다는거 기억났어 고마워... 요새 돈 없어서 아껴썼는데 요거 좀만 써야게따...
3년 전
익인18
언니 용돈 쥬떼욥
3년 전
익인28
언니 동생한테 치킨 하나 뿌려줍니까~~?
3년 전
익인11
난..있는족족 카드에 넣고 써버려서 없어...
3년 전
익인15
22.. 현금은 찾아볼 수도 없어...
3년 전
익인12
나도 청소하다가 소소하게 5만원 발견
3년 전
익인13
난 현재의 나를 위해서만 살아서....미래의 나를 위한 선물은 읎다...
3년 전
익인16
과거의 나 ........... ㅠ
3년 전
익인17
와 이건..........이건미쳤자
3년 전
익인20
핫쒸 더러워서 치우라는 건줄 알고 흐린눈 할뻔
3년 전
익인23
헐랭 근데 이미 오래전에 찾아서 써버렸다ㅜ
3년 전
익인18
벌레 나왔다는 줄 알고 울면서 누름
3년 전
익인24
난 돈은 귀신같이 놓치지않기 때문에...숨겨놓은 돈이 없다^^^
3년 전
익인25
대박
3년 전
익인26
과거에도 난 거지였다구요
3년 전
익인30
오ㅏ.....어디있다 이제나타났니
3년 전
익인33
과거의 나는 돈을 숨겨놓지 않아..... 물론 지금의 나도...
미래의 나야 기대하지마...

3년 전
익인34
돈 방에다가 숨겨놓은적이 없는 나는 눈물을 흘리며 나간다
3년 전
익인37
저런거 숨겨놓으면 일주일 못가고 빼서 써서 없어....
3년 전
익인38
나 안보는 책정리 하다가 사이에 5처넌 끼워져 있었음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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