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에서 개개개개말라 만들어본 익들 있어?

158/53인데 43~44 만들고 싶어...  

근육량 딸려서 미치겠네 피티받을돈은 없고 롸 ㅠ 

기간 얼마나 걸릴려나

[익인1]

그정도는 체질아니면 힘들듯 일단 만들어도 유지가...

[익인2]

22

[글쓴이]

그것도 그래..

[익인3]

엉 158/41 46에서 시작했고 한달만에 뺐는데 난 내 몸 41일때가 좋았는데 주변에선 44/45일때가 제일 이뻤다고 했어!

[글쓴이]

헐랭..그렇구나 뺀 것도 대단하다..

[익인3]

근데 나는 뼈대 자체가 워낙 작아서 41이래도 내가 원하는 퇴폐적이고 아파보이는 마름 이런건 아녔어! 진짜 체구가 엄청 작네 이런 느낌...

[익인4]

157에 43이었는데 개말라까지 아녔음,,

[글쓴이]

음 왜지?? 그 몸무게면 근육형이든 지방형이든 상관없이 개말라아닌가

[익인4]

날씬말라!!

[익인5]

엉 나는 아파서 글케됨 ㅋㅋㅋㅋㅋㅋㅋ기쿠치 병인가 그거 걸려서 160에 45?정더 됐을듯

[익인5]

지이이인짜 밥을 못먹으니까 빠지더라

[글쓴이]

아파서 살 빠지는 건 너무 슬픈..ㅜㅜ 잘 먹고 건강하자ㅠㅠ

[익인6]

나 162에 43까지 빠져봤는데, 나는 운동해서 뺀게 아니라 그랬는지 보기에 조금 안예뻐보였던 것 같아ㅠㅡㅠ

[익인6]

보통 46-47에서 잘 안움직이는데, 저때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어서 밥을 거의 안먹었더니 2주도 안돼서 43까지 빠지더라...!!

[글쓴이]

아니 다들 왜 아파서 빠지는겨... 집밥 잘 먹구 건강하자...

[익인7]

154에 38 인디
나는 소화기관이 진짜 약하고 입이 짧움 .. 체질인듯

[글쓴이]

아하..소식하는 체질로 바꿔야지 나도...

[익인7]

,, 무리하지마,,, 진짜 개개개말라면 보기도 별로 안좋음

[글쓴이]

앗 웅웅 ㅠㅠ일단 뺄 수 있을만큼 빼야겠어

[익인8]

나 165에 57>>44 해봤는데 ㅋㅋㅋ 일단 수능끝난후라 하루한끼먹었음 새벽네시에 자서 오후네시에 일어나는 일정으로 두달간 살았고... 카페마감알바했었어 밀대밀고 음쓰버리고 머 그런? 카페나갈때 빼고는 누워살았더니 쭉쭉빠지더라 ㅋㄱㅋㄱ 아니면 입맛 계속 없고 스트레스 엄청받을때! 이렇게 두번 44찍었었어 ㅋㅋ 근데 이때 체력 망햇어가지고 별로추천하진않음..

[글쓴이]

165에 44..??? 미쳤다...고생했네...

[익인8]

ㅋㅋㅋ 근데 진짜 에바였음 근육없고 만성피로 수시로 현기증나고 머 등등.. 지금은 근육찌워서 51인데 넘 조아 살아가는기분이 든다...! 쓰니도 건강하게 체력지켜가며 빼쟝 몸쓰는 알바 하는것도 살 잘 빠지더라 ㅋㅋㅋ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