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모쏠인이유를 정확히알지

고백 들어왔을때 내가 설레는 감정보다

남들 어떻게 생각할까 그게 먼저 신경쓰여서

다까버림 나도 꽤? 호감있었는데도 사귈수있을 정도였는데도..

지금 생각해보면 세상 진짜 어리석은 선택이였다

ㅎ...

그렇게 기회가 타이밍이 왔었는데 내손으로 직접 운명을 거슬렀다

그리고 지금은 아예 접점조차 기회조차 생기질 않아서

그렇게 쭈욱~~

솔로로 사는거지 뭐ㅎㅋㅋㅋㅋㅋ

나도 연애하고싶다ㅠ

근데 죽도록 간절하진않다

자만추 원하는데

그게안되니 뭐 걍 포기

어차피 연애를 아예 안해보니까

그 외로움의 질이 완전 달라서 

그리고 난 나혼자 사는것도 재밌당 ㅎㅎ

근데 한번쯤은 나도 연애라는걸 경험은 해보고싶음..

정상적인 평범한 연애ㅎㅎ

또 새로운 경험이 될거같아서 나한테

언젠가 또 기회는 오겠지ㅎ

그때는 꼭 잡아야겠다

[익인1]

나는 상대방 실망시킬거같구 막 그래서 못사귐.. 내 ~에 실망하면 어쩌징 이러구..

[익인1]

우리 담번엔 잡자ㅎㅎ

[글쓴이]

구랭..다음번엔 그냥 당장 이끌리는대로 선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