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여자나 남자라고 느끼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는 여자,남자인데 사람들이 본인을 본인이 느끼는 성별대로 대해주지 않아서 수술을 하는곤가..? 글고 여자가 되고싶은 사람들중에 치마가 좋고 긴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이 여자라고 느끼기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럼 뭐 트젠 수술하고나서도 그냥 짧은머리에 바지만 입는 그런 사람들이 있나?? 궁금함 그리규 다른 사람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난 사람을 대할때 그냥 여자니까 이렇게 대하고 남자니까 이렇게 대하고 이런거 없이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는데... 그냥 사람들이 더 깨어있고 여자가 어떤 모습을 하던 남자가 어떤모습을 하던 걍 다양성을 존중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음 남자여도 짧은 치마에 긴 머리를 해도 여자여도 짧은머리에 바지만 입고다냐도 그냥 그사람의 개성정도로 생각하는 그런 사회...? 난 진짜 성기 모양이 그렇게 중요한가 싶다 걍 쉬싸는곳이 좀 다르게 생겼을뿐 .. 그냥 내 생각... 아무말이나 막 쓴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