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거나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너무 아낌없이 다 주려고 한다고 해야하나 뭐든 다 내가 사주고 싶어서 선물도 너무 자주하고 그냥 그 사람은 지나가면서 아 이거 갖고싶다 이런식으로 흘려 말한걸 기억해서 자꾸 사주고 그러는데 문제는 돈이 별로 없어도 다 사주려고 해 예를들면 내가 알바를 해서 생활비를 벌어 쓰거나 이번달에 여유가 없어서 내가 쓸 돈이 없는데도 선물을 계속하고 밥값이나 이런거 다 내가 몰래 계산하고 이런거 이거 어떻게 고치지 ㅠㅠㅠ 물론 친한사람한테만 그래!! 그리고 막 이상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동성이고 친한 언니들 ?? 한테 그래 혹시 이런시람 없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