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난지 하루도 안지나서 자기도 싱숭생숭할텐데.... 먼저 좋아요 눌러주는거 진짜 대단한 것 같아..
경쟁하던 사이에서 먼저 축하해줄 수 있다는게..
동주야 진짜 응원했어 넌 어딜 가서도 잘할거야 우리 언젠가 기회 된다면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