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91l 16
이 글은 2년 전 (2021/9/09)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나는 데미안 

고등학생때 처음 읽고 푹 빠짐 ㅎㅎ 독서인생 입문작이었어
추천  16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팔랑65
22 헐 나도 이거ㅠㅠㅠㅠㅠ 나 이거 다섯번은 읽엇다ㅠㅠㅠ
2년 전
팔랑70
333책 진짜 안 읽고 손 뗀지 오래인데 고등학생때 이건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 나중에 살거야
2년 전
팔랑81
나도... 소장본만 두권이야
2년 전
팔랑100
555 최고의 책 ㅜㅜ
2년 전
팔랑102
아 이거 진짜 재밌지...
2년 전
팔랑145
나도 이거 내인생책!
2년 전
 
팔랑2
호밀밭의 파수꾼
2년 전
팔랑77
222
2년 전
팔랑3
동물농장
2년 전
팔랑4
슬로하이츠의 신
2년 전
팔랑5
나츠메 소세키 마음
2년 전
팔랑6
마시멜로우 이야기
2년 전
팔랑7
미나토 가나에 고백
2년 전
팔랑185
22222
2년 전
팔랑8
구미호 식당
2년 전
팔랑9
인간 실격
2년 전
팔랑1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2년 전
팔랑11
어릴 때 읽었던 책이라 살짝 유치할 수도 있는데 ‘청소부 밥’ 이라는 책! 다른 책들은 다 정리하고 요샌 이북리더기로 독서 하는데 이 책은 소중해서 아직도 소장하고 가끔 읽어봐 ㅋㅋ
2년 전
팔랑12
르 클레지오 사막
2년 전
팔랑13
가시고기 ㅠㅠㅠ
2년 전
팔랑14
건축무한육면각체
2년 전
팔랑15
인간실격
2년 전
팔랑16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2년 전
팔랑17
구월의 이틀
2년 전
팔랑18
수레바퀴 아래서
2년 전
팔랑186
222
2년 전
팔랑19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2년 전
팔랑20
아씨 너무 많다.. o̴̶̷̥᷅﹏o̴̶̷᷄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어릴 때 제일 많이 읽은 책..! 작은 책방/엘리너 파전
2년 전
팔랑21
살인자에게 강추
2년 전
팔랑22
아가미 파과
2년 전
팔랑23
롤리타ㅜㅜㅜㅜ
2년 전
팔랑38
오 재밌어?? 지루하지 않아??
2년 전
팔랑24
달러구트 꿈 백화점... 힘들었던 시기에 읽어서 힐링됐어
2년 전
팔랑25
7년의밤
2년 전
팔랑26
변신, 오즈의 의류수거함
2년 전
팔랑26
잠깐 하나…? 그럼 연어
2년 전
팔랑27
배움의발견
2년 전
팔랑28
성균관유생들이나날
홍천기
출판되고 부터 지금까지 소장중인책 ㅠㅠ

2년 전
팔랑29
해가 지는 곳으로 ㅠㅠ
2년 전
팔랑30
아몬드
2년 전
팔랑122
22
2년 전
팔랑31
내게 무해한 사람
2년 전
팔랑114
222
2년 전
팔랑32
나에겐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2년 전
팔랑33
아무튼 식물
2년 전
팔랑34
인생책까진 모르겠는데 올해 읽은 것 중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이게 최고,,
2년 전
팔랑35
구의증명
2년 전
팔랑36
쇼코의 미소
2년 전
팔랑37
단편이지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관내분실 / 감정의 물성
2년 전
팔랑38
바느질하는 여자
2년 전
팔랑39
데미안이랑 이방인!
2년 전
팔랑40
죄와 벌, 주홍글자
2년 전
팔랑41
천사와 악마, 해변의 카프카
2년 전
팔랑42
소년이 온다!! 문장 하나하나가 다 먹먹하고 생각 많이 하게 하는 책이었어!
2년 전
팔랑43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2년 전
팔랑44
지상의 양식 !!
2년 전
팔랑45
잔잔한 파도에 빠지다
2년 전
팔랑46
비밀의 화원 정말 좋아함 어릴때부터 주구장창 읽음
2년 전
팔랑47
내게 무해한 사람
2년 전
팔랑48
수레바퀴 아래서
2년 전
팔랑49
몽실언니… 초딩때 읽은 건데도 임팩트가 제일 강해
6.25겪은 사람들의 생활을 보고 충격 먹었음

2년 전
팔랑62
22... 나도 진짜 초딩 때 읽고 중딩 때 또 읽고 고딩 때도 읽은 듯
2년 전
팔랑80
3333 나도 한 다섯번은 읽은듯
2년 전
팔랑50
비행운
2년 전
팔랑51
난 종의 기원
원래 그런 장르 좋아하는데 몰입감 대박

2년 전
팔랑52
헐 나도 종의 기원 쓰려고 왔는데! 신기
2년 전
팔랑53
오베라는 남자
2년 전
팔랑54
소년이 온다
2년 전
팔랑55
아가미 기억 전달자
2년 전
팔랑55
기억 전달자 어릴 때 읽었던 책인데 그냥 아직까지 제일 인상적인 책이다
2년 전
팔랑56
어린 왕자...내 인생의 지침서임
2년 전
팔랑57
모모!!
2년 전
팔랑132
와 모모 좋아하는 사람 처음 봐... 너무너무 방갑다ㅠㅠㅠㅠㅠ
2년 전
팔랑150
와 나두!!!
2년 전
팔랑58
쇼코의 미소
2년 전
팔랑59
아무도 아닌, 파과
2년 전
팔랑60
잠옷을 입으렴
2년 전
팔랑61
위험한 여행!
2년 전
팔랑63
데미안 아몬드
2년 전
팔랑64
꾸뻬씨의 행복여행
2년 전
팔랑66
오만과 편견
2년 전
팔랑67
방황하는 칼날
2년 전
팔랑68
혹시 데미안이 끌렸던 이유 몇가지 알 수 있을까?!
2년 전
글쓴팔랑
고등학생때 서평쓰기 과제때 선택할 수 있는 책 중에 하나였어 ㅎㅎ 그 유명한 데미안 읽어보기나 하자 싶은 마음으로 골랐음
2년 전
팔랑68
그럼 문체나 캐릭터 그런 게 마음에 들었던 거야? 나두 지금 읽고있는데 읽을 때마다 싱클레어 얘는 대체 뭐여..; 랑 데미안 얘 말 엄청 많아! 2페이지를 혼자 말하네.. 이런 생각만 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팔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읽으면서 소설판 자기계발서같은 느낌도 받았고... 여러모로 나의 인생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어 아직 초장이고 중간중간 지루하기도 하겠지만 꼭 완독하길 바라!!!
2년 전
팔랑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공감이다ㅠ 나도 진도 뺀다고 읽긴 읽었는데 취향두 안맞구 이해하기 어려워서 좀 힘들었는뎈ㅋㅋㅋ
2년 전
팔랑68
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읽긴하능뎈ㅋㅋㅋㅋㅋㅋ 싱ㅇ클레어가 첫사랑 그리는데 정신 차리니 데미안 얼굴인 장면에서 어이없어서 웃었자낰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팔랑167
쓰니 번역가 누구껄로 읽어? 번역가마다 느낌이 다르대서 누구꺼봐야하나 고민이야ㅠㅠ
2년 전
글쓴팔랑
난 학교에 있는게 민음사 세계전집이라서 그거 읽었어!!
2년 전
팔랑69
1984 아몬드
2년 전
팔랑185
1984 ㄹㅇ... 명작이 왜 명작인지 알게해준 책이였어
2년 전
팔랑71
위저드베이커리
2년 전
팔랑72
백의 그림자
2년 전
팔랑73
가재가 노래하는 곳 사랑해
2년 전
팔랑74
연금술사
2년 전
팔랑75
헝거게임 시리즈
2년 전
팔랑76
열한계단
2년 전
팔랑78
에디의 천국
2년 전
팔랑79
천자의 나라 절판되서 슬픔...
2년 전
팔랑82
와 너무 좋다.. 난 잠중록
2년 전
팔랑83
위저드 배이커리
어릴때 너무 재밌게 읽었음... 그때 이후로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됐어

2년 전
팔랑84
칵테일 러브 좀비
2년 전
팔랑86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년 전
팔랑87
28
2년 전
팔랑88
사하맨션
2년 전
팔랑89
폭풍의 언덕
내 인생소설…

2년 전
팔랑90
유진과 유진
2년 전
팔랑91
시누헤
2년 전
팔랑92
올클리어
2년 전
팔랑93
아가미
2년 전
팔랑94
동급생
2년 전
팔랑95
사피엔스, 노인과바다
2년 전
팔랑96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2년 전
팔랑97
7년의 밤
에세이는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2년 전
팔랑99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년 전
팔랑101
데미안
2년 전
팔랑103
7년의 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아몬드

2년 전
팔랑104
어린왕자
2년 전
팔랑105
나도 데미안
2년 전
팔랑106
조지오웰 동물농장
2년 전
팔랑107
나는 모모랑 리버보이
진짜 10년전에 읽었던건데 아직도 기억나

2년 전
팔랑118
헐 리버보이 읽었는데 내용 기억 안난다! 표지가 엄청 예뻤던 걸로 기억하는데 ㅎㅎㅎ 읽어봐야겠오 고마엉
2년 전
팔랑108
창가의 토토 - 읽으면 몽글몽글해짐
지구에서 한아뿐 - 표현력 좋다고 느낀 문장들이 많았음

2년 전
팔랑109
모순
2년 전
팔랑111
구의 증명
2년 전
팔랑187
헐 뭐야 소름돋아 나 이거 딱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첫댓글에 있어....
2년 전
팔랑112
독서 입문하려는데 이 글 삭제하지 말아주라 🙏
2년 전
글쓴팔랑
🥕!!
2년 전
팔랑113
데미안 왜 좋아?
2년 전
글쓴팔랑
나에게 데미안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처음으로 준 책이야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해보는걸 자발적으로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데미안을 읽으면서 이 경험을 해봤거든!

2년 전
팔랑115
위저드 베이커리, 굿모닝 미드나이트
2년 전
팔랑116
연을 쫓는 아이
사실 인생작인지는 모르겠는데 읽었던 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이거네. 그런걸 인생작이라고 하나?

2년 전
팔랑117
위저드 베이커리... 그 도입부 묘사 대박이야 그냥 빵집에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
2년 전
팔랑119
조지오웰 1984
2년 전
팔랑118
파피용!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년 전
팔랑120
완전한 세계 이야기 시리즈... 그중에서도 1권 아로와 완전한세계. 이거 초등학교 저학년때 읽은거라 지금보면 유치한면 있지만 이 책 이후로 책이란걸 너무 좋아하게됐어ㅠㅠ 중고등학교때까지도 재밌게 읽었고 이 작가님 뵙고싶어서 뭣도모르고 중학생때 북페어 이런곳도 갔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팔랑121
로알드 달 - 맛
2년 전
팔랑123
섬에 있는 서점
2년 전
팔랑123
파리의 아파트
2년 전
팔랑124
인어가 잠든 집
2년 전
팔랑125
모데라토 칸타빌레
2년 전
팔랑126
녹나무의 파수꾼!!!!!
2년 전
팔랑127
이방인
2년 전
팔랑128
김진명 소설,, 히가시노게이고... 넬레노이하우스...베르나르베르베르 주로 작가들 위주로 본당..
2년 전
팔랑129
위저드 베이커리... 진짜 미쳤어
2년 전
팔랑130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2년 전
팔랑131
나 파이이야기.. 진짜 책 싫어하던 시절에 보고 그뒤로 책에 훅 빠졌음
2년 전
팔랑132
모모
2년 전
팔랑133
해가 지는 곳으로! 집중을 잘 못하고 책이 어려워서 잘 안 읽게 되는데 저 책은 술술 읽혀서 진짜 십몇년만에 처음으로 그자리에서 완책했다
2년 전
팔랑134
슼슼
2년 전
팔랑13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년 전
팔랑136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내가 생각하는데로 말하고 몸이 행동한다는 내용인데, 좋게 생각하고 말하면 주변도 좋게 바뀌고 나쁘게 생각하면 더 나빠진다?
감사하게 살자. 뭐 그런 내용인데 책이 작고 가벼워서 금방 읽혀.

2년 전
팔랑137
제목이 기억 안 나는데 영화로도 나왔고..여동생 시점에서 소설이 전개되고 고전 느낌인데 언니랑 언니의 애인이 주인공인 소설이야ㅠㅠㅠㅠㅠ 결말이 완전 반전이라 다 여동생의 상상이었던 건데 아는 익인 있나..
2년 전
팔랑138
거미여인의 키스.. 희곡인데 이야
2년 전
팔랑138
으엥 필터링 되네..? 꿀잼이야!
2년 전
팔랑139
해가 지는 곳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팔랑140
보보경심
전쟁과 평화
폭풍의 언덕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페라의 유령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들

2년 전
팔랑141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내 인생 책...인디언 연설문집 이야

2년 전
팔랑142
미안해 스이카
좀 옛날에 읽은 거긴 한데 읽으면서 펑펑 울었어

2년 전
팔랑143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2년 전
팔랑144
외국도서- 장미의 이름, 죽은 시인의 사회,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들, 에도가와 란포 추리 시리즈

우리나라-마당깊은 집, 김약국의 딸들, 토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천년의 질문,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원미동 사람들(연작소설집임)

2년 전
팔랑144
그리스 로마신화(이윤기님 번역본),오딧세이,프랑스 중위의 여자
2년 전
팔랑114
최은영 작가 소설 다 좋은데 내게 무해한 사람을 가장 먼저 접해서 이게 인생책이야
2년 전
팔랑146
구병모작가님
위저드베이커리, 한스푼의 시간
둘다 비슷한 분위기얌

2년 전
팔랑147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불안(알랭드보통),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창)
2년 전
팔랑148
별로 돌아간 소녀.. 초딩때 읽었는데 아직도 여운남아 어린이 책들이 좋은거 많은듯 이거랑 지우개로 어디 지우면 모든 사람의 일기들이 나오는것도 있는데 수위아저씨가 옛날 자기 일기 찾겠다고 책장 다 지우고다니던거 넘 인상깊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ㅠ
2년 전
팔랑148
찾았다 일기 도서관ㅠ
2년 전
팔랑14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년 전
팔랑150
모모, 데미안
2년 전
팔랑151
파피용 베르나르베르베르
2년 전
팔랑152
달러구트
2년 전
팔랑153
소년이 온다 / 오만과편견
2년 전
팔랑154
난 올해 읽은 것 중에 시선으로부터.
진짜 너무 좋았어 ㅠㅠ

글고 인생작은 동화책인데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쟁이 ㅠ

2년 전
팔랑155
악 너무 많은디 일단 생각나는건 히가시노게이고 레몬!! 어릴때 읽어서 감동이 더 크게 느껴졌던걸지도
2년 전
팔랑157
외딴방... 작가 논란있는데도 내 원픽 ㅠㅠ
2년 전
팔랑158
양귀자 모순
2년 전
팔랑159
있으려나 서점! 동화책작가였나?그래서 되게 짧은 이야기인데 진짜 귀엽고 진짜 이런 책들이 있음 좋겠다 생각도 하게 되고 내가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읽고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한 책ㅋㅋㅋㅋㅋ
2년 전
팔랑16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년 전
팔랑161
1984 변신 개미 토지
2년 전
팔랑162
해가 지는 곳으로
2년 전
팔랑163
대박 나만 책 안읽고 살았구나 … 나도 입문해보겠어 ..
2년 전
팔랑164
에도가와 란포 심리시험
란포 책 다 좋아해

2년 전
팔랑165
나도 데미안!! 그리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년 전
팔랑166
위저드 베이커리, 서울 1964 겨울, 고백
2년 전
팔랑168
책 안읽은지 5년 넘어서 요즘 뭐 읽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댓글 보고 정해야겠다,, 다들 고마워!
2년 전
팔랑169
나쓰미의 반딧불이, 상실의 시대
2년 전
팔랑171
최근 책 읽기 시작해서 초짜독서러(?)인데
호밀밭의 파수꾼!!

2년 전
팔랑172
파피용
2년 전
팔랑173
소년이 온다
2년 전
팔랑174
책 추천할때마다 쓰기 힘들어서 아예 적어뒀당!
2년 전
팔랑175
앵무새죽이기
2년 전
팔랑176
변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다섯째 아이
2년 전
팔랑177
코스모스
2년 전
팔랑179
나는 구의 증명
2년 전
팔랑180
조지오웰 동물농장, 죽은 시인의 사회
2년 전
팔랑181
구의 증명
2년 전
팔랑182
첫 장편 소설 책들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 책들은 비밀의 화원 ,15 소년 표류기, 로빈슨 크루소 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팔랑182
제일 좋아하는 책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2년 전
팔랑183
바다의 뚜껑
2년 전
팔랑71
책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공간 너무 행복하당ㅎㅎ
2년 전
팔랑184
나는 나는 연을 쫓는 아이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그리고!!!!!!!!!!!!!!!! 종의 기원
2년 전
팔랑186
미움받을 용기 진짜 내 인생책.. 내 인생관을 이거 읽으면서 정립했어
2년 전
팔랑187
구의 증명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팔랑들의 페이지터너는 뭐였어?13 05.19 13:00178 0
도서혹시 가정폭력과 관련된 책 추천해줄수 있을까?!8 05.23 00:4269 0
도서혹시 패드랑 이북 리더기 같이 쓰는 사람 있어?5 05.26 15:3865 0
도서중3인데 혹시 김훈 작가 책 어려워?3 05.19 17:15121 0
도서눅눅 축축한 시집 추천해 줄 사람!!!4 05.24 11:0462 0
그럼 좋아하는 책 말고 좋아하는 작가님!!! 말해주라!!!55 09.09 21:21 3164 1
와 도서 카테고리라니 !! 09.09 21:10 24 0
혹시 외국어책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어?2 09.09 21:08 80 0
사랑에 관련된 책 추천해줄사람?4 09.09 21:07 234 0
인생에 관한 책 추천해주라 ㅜ4 09.09 21:03 126 0
추천 [자존감낮을때] 트리나폴러스 - 꽃들에게 희망을2 09.09 20:47 120 0
독서왕 익인이들.. 도와주라...14 09.09 20:42 239 0
헐 도서방 새로 생긴거야???! 09.09 20:40 24 0
정은궐 소설보면 좋은점 실존인물 이름이있어!5 09.09 20:38 97 0
ebook vs 종이책137 09.09 20:14 11303 3
SF소설 좋아해??10 09.09 20:12 202 0
도서 카테고리 새로 생긴거구나 너무 조아ㅠㅠ 09.09 20:02 27 0
국제도서전 가본 익!!1 09.09 19:46 69 0
후기 혹시 다들 이번 도서전 갔어? 가볼거야?5 09.09 19:28 239 0
와 독방 언제 생긴거야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 09.09 19:20 29 0
⭐️⭐️⭐️ 호칭 투표 마지막! ⭐️⭐️⭐️27 09.09 19:14 2999 0
소설 추천 좀3 09.09 19:11 97 0
이슬아 작가님 책을 추천받아서 샀습니다. 이 책 읽어본사람?1 09.09 18:52 184 2
지구에서 한아뿐, 위저드 베이커리 이런 류의3 09.09 18:48 248 0
아 진짜ㅠㅠ 이거 카테고리 열리기 완전 기다렸는데 드디어 ㅠㅠ 09.09 18:48 22 0
급상승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