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는 오늘 휴무라 집에 하루종일 있었는데 허리 아파서 누워있었대 나는 병원익이라 하루종일 일하고 왔거든? 둘다 생리중이라 휴지통이 꽉찬겨.. 근데 나 하루종일 바빠서 일하면서 생리대도 못갈고 집에 오니까 손도 씻어야해서 화장실 써야하는데 하필 나 퇴근해서 집 들어오는데 휴지통을 굳이 그때 비우는거야; 언니는 허리아프니까 막 천천히 비우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놀다가 왜 내가 올때 휴지통 비우냐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언니가 혼자 급발진 하더니 니 교정중에 아플때 내가 갈굴거라면서 혼자 방안에 들어가더니 소리 빽지름; 성격 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