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고..... 항상 어디가서 싹싹하다, 착하다, 호구다 소리 듣지만 속에는 화가 많아.. 밖에서는 이래도 집에서는 엄마랑 막 싸우고 밖에서는 항상 이런 이미지고 그럼 ㅋㅋㅋㅋㅋㅋ.. 알바할때도 사람 많아지거나 진상 오면 속으로는 이미 10번 찢여 죽였음.. 요새는 알바 하면서 점점 성격을 그대로 얼굴에 다 표현 하는데. 이러다 결혼도 못하고 내가 이상한건가 싶다ㅜ 절이라도 다녀봐야하나.. 나중에 사귀게 될 애인한테 이런 모습 들키고 싶지도 않고 그냥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