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ㅇㅇ이라고 생각해봐." ex. 니 여동생이라고 생각해봐, 니 아빠라고 생각해봐 제일 싫음 애초에 나한테 그 관계성이 아닌 사람을 왜 대입해야되는지 모르겠어 제3자면 그냥 제3자 시선에 맞게 잘못을 가리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게 맞는데, ㅇㅇ이라고 생각해봐. 라고 하면서 왜 객관성이나 본질을 흐리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저 ㅇㅇ 에 들어가는 관계들은 객관성을 따질 수 없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관계를 가진 존재들이 대다순데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진짜 많음 저런 말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