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게이밍부터 지금까지 쭉 팬으로써
작년부터 올해까지 진짜 재밌게 해준 담원기아 진짜 고마워서 더 아쉽다 ㅠㅠ
칸에게도 전역 전 마지막 선물로 크게 트로피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올해 초부터 계속 들어왔고
msi에 이어 롤드컵에서도 준우승 이것도 대단한데 진짜 뭔가 그러니깐 더 아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