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 한 뜻으로 공격 슈팅 다 한숨 푹푹 걱정하고 짜증과 화를 냄 + 계속 같은 패턴으로 지고 진짜 프로경기가 맞냐면서 채찍질 시작 Ex) 시래랑 동엽 너무 안쓰럽다, 용병 빼고 신인과 루키들은 그렇다치고 제 몫하는 선수 1도 없다며+나머지 선수들 채찍질. + 경기 한 번 이기면 크게 좋아하지도 않고 정말 고생한 선수 칭찬하며 억지로 잘한 거 찾아내는듯한 느낌의 칭찬ㅋㅋㅋㅋ 당근을 주는 건...아니고 던짐 ㅋㅋㅋ + 경기 보면서 항상 채찍들고 앉아있음 + 4쿼터에 환장하는 경기력 나오면 약속의 4쿼터 이러고 해탈함 ㅋㅋㅋ + 타팀이 우리 선넘게 조롱하면 끝까지 조져놓음 내팀내까의 정석을 보여줌 + 감독님 생신, 크리스마스날은 이기는 게 국룰같이 되어있음. 그 날은 다른 날들 보다 조용한 편. + 팀 팬 수가 많지는 않지만 오래된 팬들이 많고 화력쎄서 그런지 보고 있으면 웃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