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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다들 익명믿고 발작버튼 말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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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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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11/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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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 진짜 선거유세 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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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모가 있지 … 말하려니까 생각이 안남
2년 전
익인1
나진짜 요샌 없는것같애 ..
진짜 암 생각 없이 살아서
2년 전
익인2
난 가족욕 들을때 주먹부터 나감
2년 전
익인3
나 멋대로 판단했을때
2년 전
익인4
가족욕
내 외모욕
2년 전
익인4
가족욕하면 미 됨
2년 전
익인5
난 배려했는데 그걸 이용하는게 보이거나 자기만 아는 계산적인 사람 만날때 진쫘 부들거려..
2년 전
익인6
애티켓 없는사람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
2년 전
익인7
나는 일반적으로 누구나 모두에게 친절함.. 오히려 상대방 약점 말안하고 올려치기해주고 잘살아 근데 걔중에 그걸 착각하고 진짜 나보다 객관적으로 스펙 구린사람이 주제파악 못하고 나 무시하거나 그러면 진짜 화남.........
2년 전
익인8
외적 내 컴플렉스 건드는 말
2년 전
익인9
요즘은 딱히 없는듯
2년 전
익인10
나대지마 라는 말 들으면 진짜 미쳐버림 이말에 트라우마있어서
2년 전
익인11
계속 남의 취향 존중 안 해 주고 헐뜯을 때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와 이것도 은은하게 사람 돌게하는 거다ㄹㅇ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기정사실화 되는거 넘 짜증
2년 전
익인14
틱장애 언급
2년 전
익인14
발작하는 식으로 화낸다기보단 그냥 멘탈 붕괴됨 나한테 누가 너 왜그래? 이 소리하면 죽고싶음
2년 전
익인26
어후….ㅜㅜㅜㅜㅜㅜㅜ 힘들겠다 나 최근들어 긴장하면 머리 떠는게 심해졌거든 심지어 밥 먹을때도 사람 불편하면 떨어서 밥먹기전부터 긴장하는데 틱장애면 진짜 불편하고 힘들겠다…몸이 내 마음대로 제어가 안 되는 이게 너무힘든 그느낌 맞지
2년 전
익인14
응.. 이걸 참으려고 애쓰면 뭔가 잘못된 것 같고 미쳐버릴 거같아 남한테 민폐라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점점 무서워지고 그러더라 저 사람은 속으로 날 어떻게 생각할까? 싶고 친구들한테도 미안하고.. 10년 넘게 이렇게 살고 있는데 그냥 죽고 싶엉 ㅎ..
2년 전
익인26
에고ㅜㅜㅜㅜ 그런거 물어보는거부터 이해가 안되네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는데 나도 고딩때 틱장애 소리내는 친구 있었는데 전혀 이상하게 생각 안 했고 그냥 그런가보다 다 그렇게 생각했었거든 너무 마음 쓰지말고 누구한테 미안해 하지도 말고 우리 당당하게 이겨내보자 🥰
2년 전
익인14
26에게
공감해줘서 고마워ㅠ.. 머리떠는 틱도 몇년 전에 겪어봤는데 그것도 진짜 힘들지.. 스트레칭 하는 척도 해보고 틱 아닌척 일부로 머리도 돌려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 아무튼 익인이의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위로가 되고 그런다 진짜 고마워 우리 화이팅이야!!
2년 전
익인26
14에게
머리떠는건 틱아니야!! 체머리증상이라고 긴장하면 목이 굳어서 그걸 풀어주려고 머리가 자연스레 떨리는 현상인데 혹시 이런거면 틱 아닐 수도 있는데 병원가본거야???
혹시나 혼자 단정짓고 틱이라고 생각하는거면 잘 치료 받아서 고칠 수도 있다! 나는 내가 노력해보려고 하고 있거든! 머리를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어야된다고 할때 이 증상이 잘 나타나ㅜㅜㅜㅜㅜ 혹시나 이런 증상이면 잘 보고 우리 노력해보자요🥺❤️❤️
2년 전
익인14
26에게
아니 병원은 안가봤지만 나 10년째 진짜 다양한 음성틱 행동틱 다 달고 살아서..내 상태를 알거든 게다가 난 시도 때도 없이 머리 흔들고 턱 떨었었기도 하고ㅎ 이건 틱이 아니었다고 해도 사실 난 틱장애가 맞아서.. 나 했던 행동이랑 음성 합치면 10개는 훌쩍 넘을거야 ㅎㅠ.. 그래도 댓글달고 신경써줘서 고마워 ㅠㅠ
2년 전
익인26
14에게
그렇구나ㅜㅜㅜ그래도 너무 힘들면 병원 도움도 받아보면서 해보자 그리고 뭐 못 고치면 어때 걍 이게 나다 뭐 어쩔래!!!!!!! 이럼서 당당하게 살아보지 뭐 그럼 또 안 그러는 내가 될 수도 있는거고 헤헤 행복하게 살자 화이팅~~~~!
2년 전
익인15
날 무식하고 멍청하다고 무시할 때?
2년 전
익인16
나 무시하는거
2년 전
익인18
내가 노력해온걸 무시하는 발언... 특히 직업관련해서
2년 전
익인19
나 우습게 볼 때
내가 자기 아래라는 듯이 말 할 때
그리고 자꾸 계획을 세우라고 강요할 때
2년 전
익인20
틀린 걸 맞다고 계속 우기는 사람
2년 전
익인22
난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사람, 성과, 물건 등등) 건드리면 그래
2년 전
익인23
학벌이랑 부모님 직업 ㅎㅎ
2년 전
익인24
모르겠다 없는거같아
2년 전
익인25
빈수레가 시끄러울때
2년 전
익인27
가족, 친구, 애인 욕 ㄹㅇ 버튼임... 나 뒷담 엄청 까고 다니던 애 1년을 무시하고 살다가 내 애인이랑 나랑 엮어서 욕했다는거 듣고 가서 머리채 잡았었다...ㅎ
그리고 내 노력 무시할 때, 우리 부모님한테 개념없이 대하는 사람 볼 때, 틀린 걸 자꾸 맞다고 아득바득 우길 때...
2년 전
익인27
ㄹㅇ 우리 엄빠 무시하고 싹바가지 없이 대하는 사람(알바생이나 엄마 도서관 회원 등) 보면 눈 뒤집힘
2년 전
익인29
그나이먹고 뭐했냐?
2년 전
익인29
나이는 다같이먹는데..이루는속도도 다다른법인데..휴
2년 전
익인39
와 진짜 제일 싫은 말이야..
2년 전
익인30
지적, 무시할때ㅠ
2년 전
익인31
꽃밭인 애들 너무 싫음
2년 전
익인32
전도하는 종교
2년 전
익인32
사이비 아니여도 전도를 하도 당해서 그냥 그 종교만 봐도 화가남
2년 전
익인33
댓글에서 초치는 애들ㅋㅋㅋㅋㅋ 아니면 맥락맹으로 이성적인척 반대의견 던지는
2년 전
글쓴이
아ㅇㅈ 컨셉질에 먹힌애들 보면 막 짜증이 나
2년 전
익인34
난 딱히 없는듯..
2년 전
익인36
본인이 잘못해놓고 나 왤케 예민하냐고 그럴때
2년 전
익인29
와..이거 내두번째 발작버튼 아마 난 발작왕일지도?
2년 전
익인36
예민한거 맞거든?? 근데 예민하게 만든게 누군데!!!!
2년 전
익인37
학벌 좋고 예쁜 애 보면 살짝 빡침 ㅋㅋ…
2년 전
익인38
나 차별하고 무시하는게 보일 때
2년 전
익인40
단정짓는거 개빡침 그니까 지 말이 맞다고 단정짓는거 걍 우기는게 아니라 응??그거 아니야 아니라니까? 이런 뉘앙스 개싫어함 강압적인거 지멋대로 하려는거 개싫어진심
2년 전
익인41
몸이 뚱뚱하거나 장애가지신 분들한테 웃으면서 비꼬거나 그런거 엄청싫어하고 내 컴플렉스로 놀리는거
2년 전
익인42
무식이란 단어ㅋㅋㅋㅋㅋㅋ 나 상식 풍부한데 지 전공 관련해서 뭐 모른다고 "무식"나오면 진짜 열받음.
2년 전
익인43
애 취급?
2년 전
익인44
화를 애초에 잘 안 내서 발작버튼 거의 없긴한데 음 내 본질에 관한 얘기? 쉽게 말하자면 남들은 다들 모를 것 같았는데 그걸 꿰뚫어서 하는 팩폭 같은거? 그런 얘기 들으면 할 말 없고 들킨 것 같아서 약간 분함 ㅠ.. 보통 이런 건 거의 부모님이 ^^..
2년 전
익인45
자존심 건드릴때
2년 전
익인46
나 기분나쁠거 알면서도 무시하는 행동 보이는거
2년 전
익인47
ㅋㅋㅋㅋㅋㅋ 별 뭐같지도 않은 애가 고기 먹으러 가자마자 굽기도 전에 갑자기 내 가정상황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왜물어보냐니깐 이걸 모르니까 친한거같지가 얺대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해줌 부모님 장애 계신것도 말해줬는데 보통 사람들은 심각하게 들어주는데 걔는 아 그래? 이러고 걍 넘어감 ㅋㅋ
2년 전
글쓴이
헐 무슨 라디오 청취율 조사도 아니고 그딴식으로 대답할거면 왜 물어보냐 진짜 뭐같지도 않다
2년 전
익인47
분위기라도 잡고 물어봐주지 대낮이였고 나중에 알았는데 내가 국장 1분위라는 거 듣고 겉은 멀쩡한데 걔가 왜 1분위냐는 식으로 따졌었대
2년 전
글쓴이
omg 현실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2년 전
익인47
휴..쓰니야 고마워 이렇게라도 위로받은것 같아서 맘이 편해졌다ㅠ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답답했는데 레알 발작버튼 ..ㅎㅎ
2년 전
글쓴이
47에게
이렇게라도 풀렸다니 기분 넘 좋다~ 같잖은 애땜에 너무 속상해하지마 진짜 상대가치가없슴ㄹㅇ!!
2년 전
익인48
내 과거에 대해 자꾸 끌어올때(내 잘못도 아니고 걍 과거의 내 성격)
2년 전
익인49
내 학교 무시 발언할때
2년 전
익인50
싫어하는 애가 내 욕하면 빡침
2년 전
익인51
헐 나도 본문이랑같애 비판,지적받는거 개시러하는데 난 아닌척 오지게함ㅋㅋㅋ
2년 전
익인51
밑댓처럼 한숨쉬는소리에도 개화남
2년 전
글쓴이
나두 화 안난척함ㅋㅋㅋ지적질도 나름 노하운데 기분나쁘게 지적하는 사람이 꼭 있음
2년 전
익인51
ㅁㅈㅁㅈ 한숨쉬면서 진짜 죽탱때리고싶게 말하는애들 있어..
2년 전
익인52
난 한숨 쉬는 소리
2년 전
익인53
우리 가족 무시하거나
나를 무시할때
고민 말했는데 해댈때
2년 전
익인55
은은한 여혐 발언(혜ㅈ, 유미 등)
내 말 잘라먹고 그게 아니라고 우기는 것
넌 그걸 말해줘야 아냐, 그걸 왜 모르냐는 F의 발언(알려달라하면 느낌으로 안다나 뭐라나)
그럴만 했다는 발언
한숨
소리지르는 거... 난 못지르냐? 나도 참는건데ㅋㅋ
2년 전
익인56
어디서 주워들은거 갖고 전문가 마냥 겁나 아는척 할때
2년 전
익인57
반려동물 유기나 학대하는 사람들은 내 눈앞에 보이면 그냥 내가 살인시켜드리고싶음
그거랑 비흡연자있는데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사진찍어서 보내드리고싶음
2년 전
익인57
금연구역에서 담배피우면 뭐라고 한머디 하는데 솔직히 다 아저씨들이라 무섭긴한데 그래도 빡치는게 더 커...
2년 전
익인59
실패에 대해 알려졌을때
2년 전
익인60
주변사람들 욕이랑 대상이 누구든 한 집단에 대한 혐오발언 너무 싫어 본인들차별받는건 싫어하면서 남 차별하는사람들
2년 전
글쓴이
ㅇㅈㅜ 전투의 민족 아닐까봐 민초 반민초 나눠서 서로 혐오하질 않나 페미 mbti 장애인비하발언 등등 그리고 코미디에서 특정집단이 희회화 되는 것도 ㄱㅐ싫음 은근히 차별되는거..
2년 전
익인60
그니까 그냥 아 나랑 다르구나..하고 넘어가면 큰일나는 사람들이옄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하 말 통하는 사람 찾아서 넘 기쁘다ㅜ
유튜브 대댓글에서도 서로 나누고 맨날 싸우더라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61
지적 받는거
2년 전
익인62
난 갑을로 보면서 무시하면서
결국 뒤에선 지유리하게만 뒷담까는것들
2년 전
익인63
남 무시하고 버릇없게 구는거
2년 전
익인63
바로 저혈압치료됨
2년 전
익인64
나 무시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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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동생이랑 비교당할때
2년 전
익인66
나를 을로 생각하고 대하는 게 눈에 뻔히 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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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익인67
내가 나름 어느 정도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남들이 그 정도는 누구나 하는거라고 할때ㅠ
2년 전
익인68
계획 변경될때, 효율성 없는 시스템 고집할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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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는데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으면,,, 어케해야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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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8-9천 교대근무 VS 연봉6천 사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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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는데 연차 남았어 보통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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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귄다했더니 '맞아야 정신차리지' 이거 협박죄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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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 울면서 전화왔는데 미치고 팔짝뛰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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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얼굴인 애들아 무슨 머리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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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어제 샀는데 개봉하자마자 찢어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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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스콘 사먹어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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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브리즈다이어트음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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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까르보나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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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부조금 카톡으로 드려도 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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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이쁜 애기들 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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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이력서 열람 1시간 반 지낫는데 연락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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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패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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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외톨이로 10년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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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엑셀 잘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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