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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7l
이 글은 2년 전 (2021/11/29) 게시물이에요
왘ㅋㅋㅋ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남자 여자 다 몰려서 계속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내 유ㅏ 진짜 정신 나가겟음 낼 출근인데 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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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나도 층간소음 호되게 겪고나서 살인사건 오ㅑ 일어나는지 알겠더라 진짜 살인충동 들어
2년 전
글쓴이
와 진짜 다죽이고싶은데 봐 두시감째 저러는데 미쳐버릴거같애
2년 전
익인1
하.. 그들도 어디선가 층간소음을 100배로 겪길바라자 ㄹㅇ
2년 전
글쓴이
그래야겟다 진짜 지금 걍 또 신고햇어
2년 전
익인3
아무리그래도 살인은 좀
2년 전
익인4
어우 공감능력떨어지는거봐라 진짜 그러겟니 안당해봐서 그려 진짜 층간소음 개짜증남
2년 전
익인3
살인을 어케공감해줘
2년 전
익인6
안 당해봤어?
2년 전
익인3
아니 당해봤는데 이런생각은안함
2년 전
익인6
뭐 상사 청부살인 적금 들어놓는 사람도 있는데 익명으로 이런 말도 못하겠니
2년 전
글쓴이
웅웅
2년 전
익인16
너 말이 다 옳아
2년 전
익인5
진짜인정 나 윗집진짜 하루종일시끄러워 새벽세시에 뛰어다니고 여섯시에 청소기돌림
2년 전
익인7
ㅇㅈ 우리 윗집도 새벽 2~3시에 계속 쿵쿵 소리나고 난리였어서...
2년 전
글쓴이
난 지금 짘짜 목청 터져라 지들끼리 소리지르고 난리남 웃고 떠들고 ㅋㅋㅋ 심지어 5호수나 떨어진 집인데 빈짜 돌아버려 복도 나가니까 이미 다른 사람들 나와있더라 방금 경찰분들 또 왓다가셧어
2년 전
익인8
웅 나도 살인충동 들었음 ㄹㅇ 왜 살인치는지 알거같더라 솔직히
2년 전
익인9
ㄹㅇㅋㅋ
2년 전
익인10
난 숙사생인데 방음이 안돼서 사람들 웃는소리 싹들리고 늦은 세탁기소리에 전화소리에... 위층 쿵쿵대는 소리도 다들려 짜증나서 죽을서같아 진짜
2년 전
익인11
이거 진찌 겪어본 사람만 안다
2년 전
익인11
삶이 피폐해짐 그리고 그 소음을 또 겪을 밤이 너무 싫음
2년 전
익인12
ㄹㅇ
2년 전
익인13
진짜 공감된다.. 진짜 죽이고싶지만 나의 인생이 너무 아까우니까 참고 참는??... 당하는 나는 내가 오히려 밑집에 피해줄까봐 조심하는데....
2년 전
익인14
난 살인까지는 아니여도 윗집 애들 다리 뿌러져서 두달 못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봄 진짜 밤낮없이 뛰는데 사람 미치겠드라
2년 전
익인15
진짜 저 뻔뻔하고 이기적인 심리 뭘까...?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2년 전
익인17
진심 겪어본 사람만 안다,,,, 말해도 개무시함 위층 ㅎ 진짜 십몇년동안 살면서 바뀌는게 없음
2년 전
익인18
와 나도,, 지금 옆집 코 개심하게 고는데 진짜 미치겠어,,, 주말새벽이면 맨날 친구데려와서 술먹고 이 좁은 집에 몇명이나 데려오는건지 참나,,, 방음문제도 있는거 알아서 코는 어떻게 참겠는데 술먹고 얘기하는건 진짜 못참겠어
2년 전
익인19
이거 진짜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름..심하면 정신 멀쩡한 사람도 ㄹㅇ살인충동 듦
2년 전
익인20
마자 스트레스가 전신으로 느껴지고 머리 꼭지가 돈다는게 이런 거구나 느껴짐 뭔가 팽팽한 느낌
😡-🤯-👹 슉.슈슈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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