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9월 말에 1차맞고 그 후 2차도 맞은 익인데 1차 맞는 당일 다리가 쥐난듯 엄청 저렸었거든? 며칠 지나고 엄청 쥐나고 저린건 사라졌는데 그래도 가끔씩 걷거나 좀 오래 또는 세게 걷거나 뛰거나 할 때 아직도 저려ㅠㅠ 그 전에는 이런 증상 1도 없었고, 1차 맞는 당일 종아리 중에서 특정 부위가 저렸는데 지금도 딱 그 부위만 쥐난듯 저려.. 혈관 몇개가 꼬인 기분이라고 해야하나..ㅠㅠ 이거 은근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나 같은 사람 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