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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3l 1
이 글은 2년 전 (2021/11/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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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감이 귀엽당 물방개
2년 전
글쓴이
…벌레라고
2년 전
익인2
물방갴ㅋㅋㅋㅋㅋ 넘 귀여운데!!!! 약간 만화캐릭터 같을 거 같아! 자두나 아리느낌 활발하고 귀여운 ㅎㅎ
2년 전
글쓴이
내가 우리 동네 얼레벌레 대장이긴했지 에헴
2년 전
익인3
난 못난이...
2년 전
글쓴이
이거 너무너무 예쁜아이들에게 일부러 이렇게 불러준댓어!! 이런 예쁜이같으니라거!
2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물방개 너무 귀여운데!!!!!!!!!!
2년 전
글쓴이
역시 내가..🤭
2년 전
익인5
난 못난이였어..ㅜ
2년 전
글쓴이
ㅇㄷ! 너뚜똑가타
2년 전
익인6
난 똥강아지
2년 전
글쓴이
하참 이거 완전 귀염둥이애칭인걸
2년 전
익인7
난 애칭 따위 없었어....
2년 전
글쓴이
에이 없어도 괜찮다
2년 전
익인8
나는 너구리 ..
삐지거나 화나면 팅팅 불어있는게 너구리같다고 ..

2년 전
글쓴이
…너 삐순이엿구나?
2년 전
익인8
..^^...
울 언니는 늘보야 .. 응 맞아 나무늘보 ..
행동 느리다고 ..
돌겠어 내 친구들 다 딸랑구 공주 이건데 나는 맨날 너굴아 이런다니까
나 동숲에서 대출해주게ㅡ생겼어 진자

2년 전
익인8
삐순이 맞아 ......근데 다 어릴때라구요 아빠 ...제발 ..
2년 전
글쓴이
나무늘보와 너구맄ㅋㅋㅋㅋ조합 너무 귀엽잖아
2년 전
익인9
난 매미...업혀있는 거 좋아해서
2년 전
글쓴이
하쒸 이거 겁나 귀여운뎈ㅌㅋㅋㅋㅋ
2년 전
익인10
난 똥개ㅇㅇ 이모들도 똥개라고 불렀음ㅋㅋㅋ 어떤 이모는 아직도 똥개라 함 나 슴넷인데
2년 전
글쓴이
야 나도 스무살까지도 물방개였음 사춘기도 없어가지고..
2년 전
익인11
난 깍두기
2년 전
글쓴이
냠냠
2년 전
익인12
난 애기더라… 응애..
2년 전
익인13
나는 쌈닭
2년 전
익인14
난 곰순이🐻
2년 전
익인15
나는 강아지임 똥개, 바둑이,,, 어렸을 때 방방 뛰어댕기고 사고치고 다녀성...
2년 전
익인16
울 엄마는 나 똥멍청이라 불러...
2년 전
익인17
울 아빠는 나 보물이라고 부르는데 엄마는 못난이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8
난 이눔이시키 몬다이...
2년 전
익인19
난 돼지
2년 전
익인20
나는 콩 어렸을때 너무 작았댘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1
난 뭔지 아니.. 똥💩띠였다
2년 전
익인21
전 용띠입니다 여러분 허허
2년 전
익인22
난 토실이..태어났을때부터 토실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토실함^^..
2년 전
익인23
난 칠칠이
2년 전
익인24
물방개 귀엽닼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5
나는 꼴통..
2년 전
익인26
헐 뭔가 더 귀엽고 사랑받는 느낌 ︎❤︎
2년 전
익인27
물방개 어감이 넘 귀여운데!! 울아빠는 어이 곰~ 이럼ㅋㅋㅋㅋ
2년 전
익인28
내 이름 x혜x인데 아빠가 혜팔아~ 이렇게 부름ㅋㅋㅋㅋ 동생은 x준x이라 준팔이야
2년 전
익인29
난 뚜껑이...
2년 전
익인30
우리아빠는 나 부를 때 멍멍 이럼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1
난 멧돼지...... 남자애들이랑 오지게 싸우고 다녔는데 그럴때마다 걍 들이박아서...
2년 전
익인32
이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 냅다 들이박기
2년 전
익인31
걔네가 선시비걸고 거기 넘어가면 발로 찼었단말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럼 난 아무것도 못해서... 그냥 들이박고 봤지..
2년 전
글쓴이
아니 아무것도 못 한 게 아니잖아옄ㅋㅋㅋㅋ
2년 전
익인31
기술이없잖아 기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애들 만나면 아직도 저 얘기 나오긴해.. 야야 쟤 건들지 마라 또 명치 구멍난다 이럼
2년 전
익인33
나보고 아이고 인간아 이러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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