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NC 손아섭 보상선수로 문경찬을 지명했습니다.
— 최익래 (@_ing17) December 31, 2021
롯데는 "플라이볼 투수인 문경찬 선수가 내년 넓어진 사직구장을 홈구장으로 쓴다면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했다. 올 시즌 투구폼 변경으로 기복이 있었으나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중간투수 역할을 잘 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명 사유를 밝혔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Decembe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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