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맨날 폰하고 노래듣고 책읽어도 사장님이 괜찮다고 하고 손님 많아도 널널하고 음식 종류 몇개 없고 너무 편해서 현타올정도임ㅋㅋㅋㅋ진짜 편했어 근데 2년하고 가게 없어짐ㅜㅜ 또 하나는 여기도 동네에 있던 피시방인데 화장실 청소한거 찍고 단체카톡에 올려서 확인받아야 하고 음식종류가 50가지임ㅋ 근데 레시피가 다 달라 볶음밥도 다 레시피 다르게 해야됨 근데 레시피 써 있지도 않음 다 외워야함 심지어 손님 많지 않아도 여긴 계속 바빠 뭔갈 계속 시켜 ㅋㅋㅋㅋ 손님 많으면 토나오고ㅋㅋㅋㅋ 이 뒤로 피방 알바 패스함ㅋㅋ 난 첫알바하고 피방 ㄹㅇ 꿀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