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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738l 20
이 글은 2년 전 (2022/1/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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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익인465
난 들어본 문화긴 함..!!
근데 형편 안 돼면 그냥 결혼식도 빠듯해서 명품은 어려울 것 같아 ㅠ
내가 밥 한끼라도 진짜 근사한데서 쏠게!
친구면 이렇게 말하면 될 것 같은데

2년 전
익인466
음..명품백은 많이 오바같다 근데 난 친구가 30만원정도하는 시계선물로 사줬어
나는 오히려 이런 문화? 있는지도 몰랐는데
친구가 덕분에 좋은인연 만나게됐으니 그냥 지나갈수없다고 고맙게 받아주면 자기도 더 행복할것같다해서 나도 멋쩍지만 받긴받음
아 물론 둘 결혼약속 후 선물받은거임!
단순소개면 진짜 친구가 많이 속물이네 ㅋㅋ

2년 전
익인467
소개 시켜줬는데 그 커플이 결혼 까지하면 소개시켜준 친구 정장 옷 한벌 해준다 뭐 그런 이야기 있음 근데 먼저 명품백해줘 이건 좀 아닌듯
2년 전
익인468
와우... 이런 문화가 있구나....
2년 전
익인469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친구사이 맞아?
여지껏 살면서 친구사이에 소개비 받는단건 들어본적이 없는데 의외로 많은 사례가 있나보네 신기하다..

2년 전
익인470
선물이란게 애초에 마음이 우러나와서 해야지 떠밀려서 하는거면 조공임. 좋은 인연 소개시켜줘서 고맙다 정도로 형편 맞는선에서 해줘야지 다짜고짜 알선비처럼 내놓으란식이면 친구팔이 맞음. 친구가 농담으로 한거면 적당한 선에서 선물주고, 아니면 손절하는게..
근데또 손절하기 애매한게, 그 친구와 함께알고있던 친구들한테 있는험담없는험담 다 할테니까 고민일거 같긴함..

2년 전
익인471
줄 수는 있지만 명품백은 좀… 30선에서 끝내
2년 전
익인472
명품은 오바.. 그냥 3-40 선에서 해결 보면 될듯 한데..
2년 전
익인472
그리고 애초에 남친이 먼저 쓰니 마음에 들어서 소개 시켜 달라고 한 건데 이건 소개비 자체가 해당 안 될 거 같긴 한데..? 그 친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두 사람 이어준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473
엥 왤케나대 지 직업이었어 ?
2년 전
익인474
제발 사이다 후기... 친구 인중 개쎄게 때리고 싶가
2년 전
익인475
????? 손절각; ㅋㅋㅋㅌㅋㅌㅋ… 밥 한번 사면 될 일을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76
결혼하게되면 호의로 사줄순 있음 ㅇㅇ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결혼하게된 커플의 자의로 소개해준 사람에게 고마워서 줄 수 있는거고 상대방도 고맙게 받을 수 있는거지....뭔...요구는 에바야 진짜 ㅋㅋㅋ 그것도 명품백으로 브랜드까지 은근 지정하면서???ㅋㅋㅋ 결혼정보회사도 아니구 중매쟁이도 아니고 친구로 장사할려고하네 인성 무엇 ㅜ
2년 전
익인477
두 사람 사이 이어준 공이 크거나 고마울 때
예비부부가 먼저 생각해서 소개해 준 사람
정장 한 벌 해주긴 해.
그게 아니면 감사 표시로 좋은 식사 대접하지
무슨 예물도 아니고 본인이 뭐라고 백을 당연하게 받아먹을 생각을 하지? 형편 떠나 그런 거 없으니까 흘려들어.

2년 전
익인478
난 정말 모르겠다ㅋㅋ 그런 문화 관습 다 별로고 내가 이어주고 안 받아도 전혀 상관없음... 뭔 그지인가 명품백 맡겨놨누...
2년 전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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