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에 미친듯이 계속 토해서 응급실 간 적이 있는데 링거 맞는 중에 갑자기 열이 오르기 시작해서 응급실 내에서 격리 구역으로 이동 된 다음에 코로나 검사 음성 나오기 전까지 못 내보내준다 그랬거든 빠른 검사결과만 당일에 음성 나와서 퇴원하고 pcr 결과는 다음날에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근데 그때 코 안 찔렀던 것 같은데 어떻게 한 거지…??? 아니면 아파서 정신이 없어서 몰랐던 걸까…?? 근데 그 전에 보건소에서 검사 받은 적 있어서 그 느낌을 아는데 그걸 모르고 넘어갈 수 있었을 수 없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