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실질적인 폭력이 이루어졌음에도 조치없음으로 조치를 내린 것은 문제가 있다는 교육청 판단으로 학교측에 다시 학폭위 개최할 것을 명령
가해자 4명이 1학년 6명 학폭 행위 -> 학폭위 회의록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A = 안우진 (1학년 4명 때림)
1학년 4명 중 한 명은 학폭 아니라 함, 다른 한 명은 연습일정이 꿀이다라는 말을 했다가 야구배트 손잡이 부분으로 정강이를 열 대 맞았다고 되어있음(피해사실 확인했다고 진술됨, 다만 폭력이 아니라고 함)
남은 둘은 야구공과 핸드폰으로 머리 여러 차례 맞았다고 진술(한 명이 제보, 전학)
결론
피해자는 경찰 조서 문서에만 나온 한 명이 아님
그보다 더 심한 피해를 당한 사람이 있었음 단 2차가해논란 있으니 공개는 못함
이번 조서는 안우진측이 대한체육회 공정위때 항변하기 위한 자료였는데 누가 퍼뜨린거라 안우진도 불편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