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살았는데 엄마 돌아가시니까

이런 상황에서도 나를 아무도 걱정 안 해주네 나 앞으로 살 수 있을까

[익인1]

오늘부터 내가 할게 오래 봅시다!

[익인2]

그럼 앞으로 만날 귀인도 하늘가신 엄마도 늘 걱정하고 지켜줄거야

[익인3]

쓰니야 넌 지금껏 열심히 잘해왔어! 잘하고있고 잘하니까 너무 무리해서 하지말고
너 건강도 생각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가끔은 힘이 들더라도 이 세상엔 널 필요로 하고 생각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아❤ 내가 멀리서 응원할게 오늘하루는 쓰니에게 어떤하루였는지 궁금하다 ㅎㅎ 난 매일매일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위해 또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이겨내고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