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망하고 꾸준히 있는거같아서 신기한 가게류래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헐 ㄹㅇ 1년 전
	익인2 와 난 중장년층까진 아니고 저거보다 젊어보이는 느낌인데 암튼 옷 떼와서 파는 개인가게들 너무 궁금.... 1년 전
	익인3 자본금있는 어르신들이 해서 그런가 1년 전
	익인4 뭔가 남는게 있나..? 1년 전
	익인5 저번주에 엄마가 할머니옷 저기서 사줬는데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 저거 수원에서 학교다닐때 맨날 지나다녓던 가겐데 똑같은생각함 ㅋㅋㅋ 1년 전 익인97 와ㅋㅋㅋㅋㅋ 남문 신호등...? 1년 전
	익인7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8 오 나도 가끔 저 생각함 1년 전
	익인9 ㄹㅇ 위치 개좋은데 사람 한명도 없고 10년 거뜬히 넘김 1년 전 익인30 현실고증 ㅋㅋㅋㄱ 미치겟닼ㅋㅋㄱ 1년 전 익인47 와 딱 생각나는 곳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1년 전 익인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막 버스정류장 앞에 있고 1년 전 익인74 ㅇㅈ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 1년 전 익인81 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 1년 전 익인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94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00 진짜 그리고 문 열어놓고 에어컨 틀어놔줘서 그 앞 지나갈 때 시원함ㅋㅋㅋ 1년 전 익인103 헐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국 사람끼린 다 통하네 1년 전 익인110 ㅇㅈ 1년 전 익인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 1년 전 익인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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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0 저런 데는 그래도 사람이 좀 있어 보이던데 디자이너 이름 파는 곳도 아니고 위치도 애매하고 심지어 안에 주인과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 말고는 본 적도 없는 옷가게 넘나 궁금 ㅋㅋㅋ 1년 전
	익인11 대부분 땅이나 건물(전체는 아니더라도 저 가게가) 본인 소유라 그럴거예요 1년 전 익인11 제 지인도 저런st 미용실하는데 본인땅+건물이라 절대 안망함ㅋㅋㅋㅋ 1년 전 익인16 2222 자기건물 + 자기가게 + 알바안씀 = 매출이 없어도 돈이 나갈일이 별로 없음 1년 전 익인20 33 1년 전 익인28 44 임대료 안나가서 1년 전 익인50 55 그냥 자기 자리 1년 전 익인57 66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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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2 손님이 한번 오면 많이 사가나?ㅋㅋㅋ 궁금하다 1년 전
	익인14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 옆에 붙어있는 그런 집들 손님 있는 거 한번도 못봤는데 계속 건재해 1년 전 익인35 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 옆에 붙어있음 1년 전
	익인15 아마 건물주 아주머니들이 소일거리 삼아 하는 가게 아닐까 싶음ㅋㅋㅋㅋ 1년 전
	익인17 헐 ㄹㅇ 우리동네도 손님 있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위치도 좋은 데에 있고 안 망함...신기 1년 전
	익인18 이모가 동네에서 옷가게했는데 돈있는 단골들은 한번 올때 백 가까이 쓰는 사람도 있었음... 그런 단골들은 사실 옷이 목적이기보다는 이모랑 대화하고 놀려고 오는 케이스였어 1년 전 익인89 와 나 진짜 대화 하루종일 해드릴 자신 있는데ㅜ 1년 전 익인96 와... 1년 전
	익인19 근데 진짜 가끔 예쁜 거 있음 1년 전 익인103 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06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잘 아냐고ㅋㅋ 1년 전 익인109 지나가면서 훑어보면 있음 딱 한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25 아개웃겨 ㅇㅈ 1년 전
	익인21 저런분들 건물주임 1년 전
	익인22 옷보다는 부업 열심히 하시던데 안에서 미용용품이나 수입제품 이런거 파셨음 요새는 암웨이 누스킨 같은 다단계 화장품 팔던데 1년 전
	익인23 내 친구 어무니가 저런 가게하시는데 진짜 매일매일 아줌마들이 저기로 모임ㅋㅋㅋ 아지트같은느낌 그래서 새옷 들어오면 아줌마들 입어보고 쇼핑하고 수다떨고 난리남ㅋㅋㅋㅋ 20년째 운영중 1년 전
	익인24 어쩐지..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 1년 전
	익인25 나이든 사람들은 주로 백화점 아울렛보다는 동네에 있는 옷가게로 모이니까 저기 옷이 얼마가 됐든 구매하고 그게 영업 유지로 이어지는듯 1년 전
	익인26 본인 소유 + 단골장사라 그럼 1년 전
	익인27 저런가게 있는곳 어르신들이 많이 살지않나?? 울 시장쪽에도 있는데! 1년 전
	익인29 단골장사야 ㄹㅇ 오는 사람들만 가는데 가격대 있고 보통 본인 명의 가게일걸 1년 전 익인29 저 브랜드 유행하던 때에 가게 낼 정도면 자본금 있던 분들일거야 1년 전
	익인31 단골장사에 가격대 생각보다 높음... 1년 전
	익인32 헐 ㅇㅈㅋㅋㅋ 1년 전
	익인33 한번 떨이 할때 할머님들 다 한번씩 ..가게안에 말고 밖에 세우ㅏ둔 바지드 ㄹㅋㅋㅋㅋ. 1년 전
	익인34 저런곳은 보통 자가건물에 어르신들 용돈벌이용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오래갑니다~ 1년 전
	익인36 와 ㄹㅇ 1년 전
	익인38 마냥 자가건물은 아니야...제가 상가주인데 저런 옷가게 하시는 분이 세입자임 맨날 저런 할머니 옷으로 돈 어떻게 버시는지 발동동구르고있음 1년 전
	익인39 저런 가게에서 파는 어른들 옷 생각보다 진짜 비싸... 한 벌에 몇만 원 기본임 한 번 사러 갔다 완전 놀랐어 1년 전
	익인40 건물주라서 가능한건가 1년 전
	익인41 제가 한번 도전삼아 마케팅 해보고 싶네요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2 ㄹㅇ 1년 전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ㅋ이신우? 거기도 1년 전 익인115 어맞어요 ICINOO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4 건물주라 취미로 하실수도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5 울엄마 찐단골이라기보단 가아아끔 가는 단골인 가게 있었는데 입어보고 "편한" 것 중에 단골 평소 스타일에 맞춰서 착착 추천해주고 피팅해보게 해주고 이런거는 어떨까 하고 없는 옷 찾으면 기억해서 가져와서 다음에 오면 또 챡챡 내놓으시더라고 단골 입장에선 거의 가성비 퍼스널 쇼퍼급으로 편한거더라고 일단 중년 몸에 맞춰서 몸이 편한걸 잘 추천해주시더라 약간 그 세대를 위한 패션유튜버 같음 ㅋㅋㅋㅋ 1년 전 익인72 꺄 조타 1년 전
	익인46 저런곳주인ㅇ이 ㄹㅇ 부자같음ㅋㅋㅋㅋ안망해 1년 전
	익인48 대부분 건물주거나 단골이 오지게 많음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9 ㄹㅇ 근데 가격도 비쌈 1년 전
	익인51 와 며칠전에 엄마랑 이거에 대해 얘기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똑같구나 1년 전
	익인52 와 나 어제도 지나가면서 그 생각했는데ㅋㅋㅋ 손님 있는걸 못본거 같은데 진짜 오래됐더라 1년 전
	익인53 와 진짜 ㅇㅈ 벌써 두군데 생각남 1년 전
	익인54 ㅋㅋㅋㅋㅋ근데 나 저런 브랜드 코트 하나 있거든? 엄마가 산 거 근데 나랑 언니랑 서로 입으려고 눈치싸움함 퀄 개좋음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5 저런거 고객 맞춤 쇼퍼처럼 어울리는거, 사이즈 이런거 추천해주고 새로운 옷 나오면 보여주고 그러더라 바쁠때는 집으로 알아서 위아래 맞춰서 보내달라기도 하나봄 완전 단골장사인데 그 단골이 안빠져나가 1년 전
	익인56 진짜 누가 사는걸가요 손님본적도 없고 그러네요.. 엄마가 50대이신데 저런 옷들 입지도 않아요 실제 타겟층은 60-70대 할머니들 같은데 1년 전
	익인58 이거 우리 동네에도 있어... 1년 전
	익인59 ㄹㅇ 우리 동네에도 저런 가게 있는데 손님 있는 거 한 번도 못 봤는데 10년째 운영하는 게 신기해 1년 전
	익인60 와 김창숙 봤는데 가게도 크더라... 사람있는 걸 못 봤는데 안 망해 1년 전
	익인61 나 전에 살던 동네에도 있었는데 주인분 외제차 타더라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2 대부분 단골장사더라ㅋㅋㅋㅋㅋ거의 옷사고 앉아서 얘기하고 이러더랑 1년 전
	익인64 ㅇㅈ 사람 있는걸 본적이 없어서 너무 신기해 다들 취미로 하시는건가 1년 전
	익인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7 ㅇㅈ...근데저기옷비싸..할머니옷사드리러갔는데 진짜 오육십써도 몇개못사던데ㅜ 백화점이랑비슷한듯... 1년 전
	익인68 저거만 파는 게 아니라 약간 그 동네 애터미나 암웨이 판매처 역할을 할 때도 있어요ㅋㅋㅋㅋ 1년 전
	익인69 우리 엄마도 역 지하상가에 저런 가게하는데 타지역이라 출근 아예 안 하는데도 매달 매출이 천단위로 나옴.. 점장 알바분들 월급 월세 관리비 등등 빼고 순수익 30프로라 되게 괜찮음 1년 전
	익인73 아 맞아 ㅋㅋㅋㅋㅋ 맨날 궁금했음 버정 앞에 있는데 사람은 없고... 1년 전
	익인75 저거 프랜차이즈야…? 나 얼마 전에 집 가는 길에 버ㅏㅆ는디 1년 전 익인107 22 그런가봐 우리동네에도 있엌ㅋㅋㄱ 옷가겐지는 몰랐는데 저 간판 익숙해서 기억남 1년 전
	익인76 우리엄마가 양말 스타킹 같은거 파시면서 저런 옷도 떼와서 파시는데 사가는사람은 많이없는데 구경은 1일 5명 기본이래 엄마가게 갈때마다 탈의실에 꼭 누가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담에올께 언니~ 이러고 가심ㅋㅋㅋㅋㅋ 약간 우리가 인쇼 구경하는 느낌인걸까 1년 전
	익인77 가격 준명품임.. 1년 전
	익인78 가격 비싸 할머니가 항상 옷 사 오면 내가 이거 얼마 주고 산거냐고 항상 물어보는데 내 예상보다 훨 비쌈ㅋㅋㅋㅋㅋㅋ근데 가게 주인분이랑 친구고 친해서 그 가게에서 수다 떨고 놀러가고 다 함 약간 아지트 개념 1년 전
	익인79 건물주가 대부분이에요. 1년 전
	익인80 근데 진짜 비싸더라고요...ㅠㅠㅠ 할머니가 사시는 옷가게들이 저런 브랜드인데 백화점 가격아니면 더 나가는 가격대이더라고요 ㅠㅠ 1년 전
	익인82 헐 저거 우리 지역에도 있음 1년 전
	익인83 그냥 커다란 옷장인듯 저정도면... 1년 전
	익인84 아진짜 ㄹㅇ 손님있는거 한번도못봄 ㅋㅋㅋ 중상 규모의 역사 안에 한개씩 있던데 ㅋㅋㅋ 다들 똑같이 보는게 더 신기하다 1년 전
	익인85 할매들 상대로 서비스도 많이주고 이쁜옷 귀신같이 추천해줘 할매들은 다리아프니까 가게 안쪽에서 달달한믹스커피 먹으면서 에어컨 쐬고있으면 아줌마가 옷갖다주면서 입어보라구함 1년 전
	익인86 생각보다 퀄 좋고 편함 1년 전
	익인87 ㄹㅇ 진짜 생각보다 너무 비쌈... 지하상가에도 비슷한거 많더라고 근데 엄청 오래하심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90 의외로 저런 곳 어머님들 사랑방이더라구ㅋㅋㅋ우리 엄마도 심심하면 저기 가서 얘기하고 옷 한두개씩 사가지고옴 1년 전
	익인91 저런 곳 생각보다 비싸고 마진 많이 남을 걸.. 특히 한 40대 50대 옷 파는 가게면 더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92 인덕원 4번출구..? 1년 전 익인99 맞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93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95 ㅇㅈ 1년 전
	익인98 우리 할머니 여기서 50만원쓰셔서 엄마한테 혼나심 1년 전 익인104 아귀여우시닽ㅌㅌㅌㅌㅋㅋㅋㅋ 1년 전
	익인101 ㄹㅇ 1년 전
	익인102 부띠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1년 전
	익인104 울엄마 가게하시는데 ㄹㅇ 손님들이 나이먹을수록 뭘 사러온다기보단 자기 얘기 들어줄사람, 자기랑 얘기나눌 사람 필요해서 가게 가는거같더라!! 그러면서 자기 물건이나 친구 선물같은거 사가고 그래 1년 전
	익인105 아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닼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11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12 ㅇㅈㅇㅈ 1년 전
	익인113 저거 역앞에 본적있음ㅋㅋ 1년 전
	익인114 저기 어딨는지 찾으시는 분이 꽤 있더라구요 첨에는 어딘지 몰랐는데 저기 더라구요 1년 전
	익인116 이런데는 진짜 단골 장사기도 하고... 사장님이랑 수다 떨러 가는 고객들이 많아서 그런 손님들이 한 두 개씩 팔아줌 1년 전
	익인117 머야 저기 울 할무니 조아하는 곳인데 1년 전
	익인118 우리동네에 진짜많음...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19 와 진짜 ㅇㅈ 1년 전 익인119 헐 가격 생각보다 비싸구나.. 신기해 1년 전
	익인120 와 근데 진짜 손님 있는 거 한 번도 본 적 없음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21 맞아 손님이 없는데 운영되는거 신기 1년 전
	익인122 보니까 단골장사에 옷 질이 나쁘지 않고 꽤 비싸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들이나 중장년층 할줌마? 분들이 많이 사시는데 이런 분들 상대로 파는거라 질은 보장임.... 윗도리 하나가 7~8 정도 ㅋㅋㅋㅋ 1년 전
	익인123 젊은사람 들어가면 눈길도 안줌 ㅜ 1년 전
	익인124 맞아요 손님은 한 명도 본 적 없는데 절대 안망하는 1년 전
	익인127 저런데 가격 백화점이랑 맞먹던데 백화점 세일할때보다 비싸더라 1년 전
	익인128 엄마랑 이모는 한 번 갈 때 세트로 맞춰옴,,, 아마 이런 사람 꽤 될걸? 1년 전
	익인129 저란 가게는 단골들이 와서 쯕 한 10-20분정도 보고 80만원 한번에 결제하고 가고 그런댔어 1년 전 익인130 .....?̤̫ ?̤̫ ?̤̫ ?̤̫ ?̤̫ 세상에 그래서 유지가 되는군...? 1년 전 익인129 보통 사업/장사하시는 분들이 옷살 시간이 많이 없어서 맘에 드는 브랜드 있으면 와서 주기별로 싹 사서 간다거 하더라고 1년 전
	익인131 저런데 바지 은근 좋음ㄹㅇㄹㅇ 1년 전
	익인132 ㄹㅇ 1년 전
	익인133 와 우리도 1년 전
	익인134 단골장사임. 손님ㄹㅇ 사람 한명도 없는것 같았는데 월 1000씩 번다더라고 1년 전
	익인135 우리 동네도 있엌ㅋㅋㅋㅋㅌㅌㅋ 1년 전
	익인136 윤순영 ..? 그 가게두 1년 전
	익인137 와 근데 저희지역엔 매장크기가 진짜 아울렛 매장 두세개 합친 크기에요 위치도 터미널 옆이고 1년 전
	익인138 가끔 가게 주인분도 없움 1년 전
	익인139 저기 인덕원역 4번출구 버정 앞에 있는 거 맞나,,,,? 저 옆에 떡볶이 개맛없는디,,, 1년 전
	익인140 근데 진짜 비쌈.. 1년 전
	익인141 ㅆㅇㅈ 1년 전
	익인142 부띠끄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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